- 재즈의 역사를 대변하는 1939년에 설립된 음반사, 블루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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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8. Norah Jones를 잉태하고 재즈의 미래를 그린 21세기
- 1980년대 신전통주의와 1990년대 애시드 재즈를 선도하며 재즈의 불씨를 지켜온 블루노트였지만 2000년대를 맞아서는 별다른 이슈 선점 없이 시작한다. RVG 에디션 발매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재즈와 힙합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보인 Us3가 등장했지만, 21세기 블루노트는 다시 한번 슬럼프에 빠졌다. 힙합과 함께 대중음악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가 대단했는데 그 열기가 재즈로 이어지지 않았고 새로운 재즈 경향도 등장하지 않았다. 당연히 재즈 음반사들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혜성처럼 등장해 블루노트를 일으키는 신데렐라가 등장한다.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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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7. 20세기 말에도 선전한 블루노트
- 블루노트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미처 이를 드러내지 못한 음악가들을 발굴했다. John Scofield(기타), Cassandra Wilson(보컬), Greg Osby(색소폰)는 자신의 많은 앨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을 블루노트에서 발표한다. 그리고 새로운 사운드에도 귀를 기울였다. 1990년대 초, 영국 런던의 클럽 신은 1960년대 블루노트에서 녹음된 소울 재즈를 댄스 음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Grant Green, Lou Donaldson, Reuben Wilson 등 블루노트 소속 연주자의 곡을 샘플링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DJ Geoff Wilkinson과 엔지니어 Mel Simpson이 중심이 돼 결성한 Us3는 힙합과 재즈를 빈틈없이 융합했다.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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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6. 블루노트의 부활을 선포한 1985년
- 고난의 길을 걷던 재즈가 1980년대 들어서 Wynton Marsalis(트럼펫)를 필두로 영 라이언의 등장과 함께 부활을 선포한다. 모던 재즈 거장과는 확연한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있는 1960년대생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이들은 블루노트의 전성기를 기록한 모던 재즈를 들고 나와 신전통주의자로 불렸다. 물론 대중적인 재즈 퓨전도 인기가 있었다. Dave Grusin과 Larry Rosen의 GRP 레코드는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녹음을 내세워 CD 시대를 이끌었고, 리모트 키보드에 디제이까지 동반한 Herbie Hancock과 부상에서 회복한 Miles Davis가 재즈 신에 있었다. 어두웠던 1970년대를 보상이라도 하듯 재즈의 전 장르에서 신구 세대가 동반 성장했다.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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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5. 가시밭길을 걸은 1970년대
- 블루노트는 1960년대 후반부터 눈에 띄게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심장병을 앓고 있던 Alfred Lion은 1966년에 리버티 레코드에 블루노트를 매각하고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다음 해 사임한다. 1968년 3월에는 보험회사인 트랜스 아메리카가 리버티 레코드를 인수했다. 이러한 여러 변화에도 불구하고 블루노트의 녹음과 앨범 발매는 계속됐다. 모기업의 지원 아래에서 블루노트는 많은 기회를 얻었을지 모르나, 도전정신과 창의성은 예전 같지 않았고 선장을 잃어버린 배처럼 표류했다. Francis Wolff가 남아 난관을 헤치며 블루노트를 이끌었지만, 결장암 수술에 이은 심장마비로 1971년 3월 8일에 사망하며 블루노트의 화려한 전성기는 일단락을 맞이한다.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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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4. 소울 재즈와 프리 재즈를 짊어진 1960년대
- 1960년대는 다양한 문화가 폭발하던 시기로 '뉴 웨이브'가 음악계 전반으로 확산했다. The Beatles를 시작으로 영국의 록 밴드가 미국을 침공(British Invasion)했고, 버브에서 중요한 앨범을 선보인 브라질산 보사노바가 등장한 때도 1960년대 초반이다. 미국의 팝 아트, 프랑스의 누벨바그 영화, Piazzolla의 누에보 탱고 등 전 세계에서 뉴 웨이브(새로운 경향)가 나타났다. 이렇듯 볼거리, 들을 거리가 많아진 상황에서 재즈는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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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3. 재즈 사운드의 모범 답안, Rudy Van Gelder
- 블루노트는 모던 재즈 한복판에서 아티스트와 재즈를 한 땀 한 땀 기록해 나갔다. 묵직한 저음과 카랑카랑한 관악기가 선명하게 들려야 하는 하드밥 녹음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기에 더욱 사랑받았다. 특히 1950년대 중반 좌우가 분리되어서 들리는 스테레오 녹음 기술이 등장하면서 재즈 사운드에 입체감까지 더했다. 여기에는 1953년부터 블루노트와 함께 한 레코딩 엔지니어 Rudy Van Gelder(RVG)가 있다. 시력 측정 개업의였던 Rudy Van Gelder는 취미로 녹음하다 Alfred Lion을 만나 재즈 전문 엔지니어가 된다.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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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2.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1950년대 블루노트
- 블루노트 레코드는 부기우기 스타일 피아노를 시작으로 1940년대 후반부터는 비밥의 한복판에서 새로운 재즈를 기록했다. 대편성으로 연주되던 스윙 빅밴드는 메이저 음반사인 컬럼비아나 RCA 빅터 몫이었고 인디 레이블에 해당하는 블루노트는 소규모 캄보 편성을 주로 녹음했다. 여기에는 1942년에 음악인들이 음반사에 정당한 인세 지급을 요구하며 벌인 파업도 한몫했다.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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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 레코드가 걸어온 길 - 1. 1939년, 블루노트의 시작
- 재즈와 동의어로 쓰일 정도로 중요한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 레코드가 2024년에 창립 85주년을 맞았다. 스윙재즈 이후 등장한 모던 재즈의 소중한 순간을 포착해 음반에 기록한 블루노트 레코드는 음악을 더는 음반 형태로 듣지 않는 지금도 재즈의 순수한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오랜 세월 재즈의 참모습을 보여준 블루노트 레코드의 역사를 시기별로 8장으로 나눠 소개한다.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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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10. Norah Jones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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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9. Gregory Porter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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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8. Herbie Hancock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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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7. Lee Morgan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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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6. Grant Green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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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5. Wayne Shorter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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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4. Donald Byrd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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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3. Horace Silver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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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2. Lou Donaldson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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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Note 레이블 85주년 기념 특집 - 1. Art Blakey
- 재즈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블루노트 레이블을 빼놓을 수 없다. 1939년 독일계 유대인인 Alfred Lion이 설립한 이 레이블은 1940년대 비밥의 시기에 재즈의 대표 레이블로 성장한 이후 하드 밥, 소울 재즈, 아방가르드,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재즈의 역사를 기록했다. Alfred Lion의 은퇴 이후 대형 음반사에 합병되어 몇 년간 휴지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이 레이블은 지금도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한편 새로운 실력 있는 연주자를 발굴하면서 재즈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올해로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5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인상적인 활동을 한 연주자나 보컬 10명을 소개한다.
-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