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불꽃이 되어 화려하게 만개할, (여자)아이들 [I burn]
(여자)아이들 [I burn] 자켓 촬영 현장
멜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믿.듣.믿.보" 독보적인 콘셉트 장인 (여자)아이들이 미니 4집 [I burn]으로 올겨울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직 멜론 가족 여러분에게만 최초로 보여드리는 [I burn]의 자켓 촬영장 비하인드, 함께하시죠!
(여자)아이들 [I burn]
(여자)아이들의 "I" 시리즈 네 번째 앨범 [I burn]은 "이별이라는 것은 완전히 잊혀질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해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제목과 가사에서 여실히 느껴지듯, 타오르는 불과 화려한 꽃을 메타포 삼아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다.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공동으로 작업한 '화(火花)'는 중독성 있는 훅과 극적인 감정 변화를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자)아이들 [I burn] 자켓 촬영 현장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민니!
불꽃처럼 강렬한 빨간 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해냅니다. 면사포 하나만으로도 완성된 민니만의 분위기...☆ 어쩜... 만점...!
다음으로 우리의 "겨울 여자". 후광을 몰고 다니는 그녀.
이름마저 "서수진". 수진 입장합니다! 고개 각도 조금만 돌려도 A 컷 바로 완성해버립니다. (박수갈채)
이어서 등장한 우기!
이번 앨범을 통해 단발로 파격 변신을 보여준 우기는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습니다!
저 미술 시간에 이 그림 본 것 같아요.
조미연의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분위기"라는 작품 맞죠? 미연의 아름다움, 창가에 비친 햇살보다 눈 부시다... ★
손짓만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장악해 버린 리더 소연!
소연의 고혹한 눈빛까지 더해 완성된 자켓 사진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한(Winter)" 콘셉트의 마지막 주자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막내 슈화!
슈화의 소화력, 분위기, 매력. 100점 만점에 1,000점 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꽃(Flower)" 콘셉트의 자켓 촬영장!
살짝 봤는데도 느껴지는 민니의 완벽함!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민니의 모습 전달드립니다.
여러분, 분명히 카메라를 인물 촬영 모드로 설정해놨는데 자동으로 풍경 모드로 바뀐 거예요!
수진이 꽃이 활짝 피어서 그랬나 봐요. ⸌♥⸍
언제나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우기의 촬영!
다들 주목해주세요. 이것이 바로 3살 때부터 모든 걸 섭렵한 장인의 자태입니다.
다 잘하는 만능 리더 천재 만재 소연은 자켓 촬영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소연이 꽃과 교감하는 장면도 포착했는데요! 꽃의 속마음을 그대로 옮겨봤습니다.
꽃 : 오늘은 무조건 일기를 써야 한다. 소연이와 아이콘택트를 한 날이기 때문이다. (끄덕끄덕)
"공주님 입장하십니다!"
미연 공주의 등장으로 현장의 시간이 잠깐 멈췄다는 사실... 여러분 믿기시나요? 이 사진을 보고 시간이 멈췄던 네버랜드들 있죠?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System] "꽃을 든 슈화"(이)가 "네버랜드"의 심장을 Attack 했습니다.
[System] "말랑 강아지 슈화"의 힐링을 받으시겠습니까? Yes / 네
어느덧 마지막 "불(Fire)" 콘셉트의 촬영장으로 넘어왔는데요. 가장 뜨거운 불꽃. 파란 불꽃이 된 소연!
솔직히 소연이 카리스마로 우주 제패 가능하다.
오늘의 명언 : 인생은 A(ngel)과 C(harisma) 사이 Beautiful MINNIE다.
민니.. 뚫어지게 보지 마 너무 뜨거우니까.. by. 네버랜드
촛불을 들고 나타난 우기! 조각 같은 우기의 옆선에 Cheers~.
우기 손에 들린 붉은 깃털 들고 다시 천상계로 돌아가면 어떡하죠? ㅠㅠ
Q. 이번 앨범에서 미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는?
A. All 정답은 모두.
진~짜 어려워서 그런데 사진 제목 같이 골라주세요. (다수결로 정할게요.)
① 말이 안 나오는 사진
② 입을 틀어막게 만드는 사진
"수진하다" [형용사] 자연스럽게 취한 포즈에도 네버랜드의 마음을 흔들다.
예시) 혹시 [I burn] 멜론 매거진 봤어? 수진이가 완전 수진했잖아...
이제 정말 아쉽게도 마지막 슈화의 순서입니다. 사진 한 장만으로 우리의 마음에 불을 지핀 슈화!
슈화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숨김없이 보여줍니다.
이렇게 (여자)아이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의 자켓 촬영 현장을 살펴봤는데요! 타이틀곡 '화(火花)'로 2021년의 뜨거운 시작을 알린 이번 활동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