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솔지 [PLAY LIFE MUSIC Pt.3]

멜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솔지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프로젝트 "PLAY LIFE"의 세 번째 곡 '천천히 와줄래'로 찾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 노래로 위로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PLAY LIFE"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솔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였을까요? 지금부터 솔지의 MV 촬영 현장을 독점 공개합니다.

"PLAY LIFE"의 세 번째 플라송 '천천히 와줄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팝 발라드로, 지치고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괜찮다며 위안과 공감의 메시지를 주는 곡이다.

마치 나의 이야기를 전하듯 솔직하고 현실적인 가사와 후반부로 갈수록 터져 나오는 솔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후렴에서 반복되는 "천천히 와줄래"라는 가사는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을 괜찮다며 다독이듯,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된 솔지표 감성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PLAY LIFE"는 생명보험사회 공헌재단과 플러그앤플레이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음악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춤과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마음의 치유와 공감이 필요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곳은 경기도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PLAY LIFE"의 세 번째 곡 '천천히 와줄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솔지입니다. (짝짝짝)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스틸 컷을 촬영 중인 솔지의 모습에서 프로의 향기가 물씬~.

큐 사인과 함께 뮤비 촬영이 시작되자 바로 감정을 잡으며 촬영에 몰두하는 솔지!

이날은 유독 날씨가 좋았는데요, 마치 후광처럼 비치는 햇빛이 솔지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뮤비 촬영을 마친 솔지는 곧바로 "PLAY LIFE"의 콘텐츠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일명 솔지의 "고민 상담소". 이날 솔지는 여러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는데요, 마치 동네 언니처럼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해주며 진심 어린 걱정과 조언을 해줬다는 후문!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공개될 "PLAY LIFE"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