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노래로 돌아온, 박봄 (Park Bom) [도레미파솔]

다시 봄에 돌아온 박봄 (Park Bom). 디지털 싱글 [도레미파솔]을 들고 2년이란 공백기를 깨고 나왔다. 디지털 싱글 '도레미파솔 (Feat. 창모)'은 사랑스러운 가사와 멜로디에 박봄 (Park Bom)의 음색을 더해 한층 더 사랑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곡이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박봄 (Park Bom)의 사랑스러움을 멜론 매거진에서 공개한다.

박봄 (Park Bom)이 2년 만에 디지털 싱글을 들고 봄에 돌아왔다.

박봄 (Park Bom)과 함께 2NE1의 전성기를 함께한 프로듀서 KUSH (쿠시)가 직접 프로듀싱, 작곡, 작사, 디렉팅에 참여한 '도레미파솔 (Feat. 창모)'은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쉬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R&B 소울 장르의 곡이다. 가장 쉽고 단순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음악에 녹여 냈다. '도레미파솔 (Feat. 창모)'은 담백한 기타 리프 위에 사랑스러운 가사와 멜로디, 래퍼 창모 (CHANGMO)의 참여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세트장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장면을 리허설 중인 봄. 리허설도 실전처럼! 창밖에서 바라보는 봄도 너무 아름답죠?

촬영한 모습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좋은 장면을 뽑기 위해 노력하는 봄입니다.

'도레미파솔 (Feat. 창모)'에 맞게 피아노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정말 아름답게 잘 나왔답니다!

뮤직비디오에 같이 출연하게 된 공작새가 너무 무섭지만 프로페셔널하게 또 안전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을 찍는 중인데요! 분위기도 드레스도 봄과 찰떡궁합으로 예쁘게 촬영했습니다.

그네를 타는 장면을 찍기 위해 그네를 타고 대기 중인 봄!

그네 장면을 촬영 중인 봄입니다. 사랑스러운 세트장에서 봄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꽃가루가 흩날리는 장면을 찍은 봄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이번에는 침대와 베개가 가득한 세트장입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포근하지 않나요? 포근하고 따뜻한 장면을 잘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포근한 분위기에서 무사히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도레미파솔 (Feat. 창모)'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 어떠셨나요? 생생하게 전달되었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뮤비를 찍을 수 있게 해주신 스태프분들과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촬영한 봄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도레미파솔 (Feat. 창모)'과 뮤직비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