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내한, Nothing But Thieves의 팬을 위한 추천곡

아티스트는 뭘 듣니

4년 만의 내한, Nothing But Thieves의 팬을 위한 추천곡

2023.12.06
Special Video

'아티스트는 뭘 듣니' Nothing But Thieves 편

Playlist

4년 만의 내한, Nothing But Thieves의 팬을 위한 추천곡

Artist

Nothing But Thieves가 선사하는 유토피아

한국을 4년 만에 다시 찾은 Nothing But Thieves가 지난 11월 28일과 29일에 다시 한번 한국에서 공연을 펼쳤다. 두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보답을 하듯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Album

새로운 록의 기준, [Dead Club City]

Dead Club City

올해 6월에 발매한 새 앨범 [Dead Club City]를 가지고 한국을 다시 찾아왔다. 이 앨범은 Dead Club City라는 디스토피아 적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앨범 구성되었다. 이 앨범에는 실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록 음악이지만 펑크 에지와 80년대의 영향을 받아서 흥겨운 신스와 함께 치솟는 코러스를 섞어 사용하였다.

Nothing But Thieves는 120만 장 이상의 전 세계 앨범 판매랑, 전 세계 20억의 스트리밍 횟수, 2억 5천만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들의 영향력 있는 알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대한 충성스럽고 폭넓은 팬들을 형성하였고, 영국, 호주, 러시아, 네덜란드, 한국 및 폴란드를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다수의 골드 및 플래티넘 음반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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