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ITZY (있지)가 새 앨범 [BORN TO BE]로 멋지게 돌아왔습니다!
[BORN TO BE]의 타이틀곡 'UNTOUCHABLE' M/V 촬영 현장과 스포트라이트 독점 인터뷰를 멜론 매거진에서만 깜짝! 공개합니다!
눈부신 청춘 에너지를 당당하게 발산하는 ITZY만의 매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새 앨범 [BORN TO BE]로 2024년을 활짝! 열러 왔습니다!
[BORN TO BE]는 '자유를 손에 쥔 내가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세상 속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ITZY가 데뷔부터 꾸준히 표현해 온 '세상의 중심에 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폭넓게 확장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한층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UNTOUCHABLE'은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나는 쉽게 깨지지 않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나의 플로우 대로 원하는 길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타이틀곡 'UNTOUCHABLE'을 필두로 'BORN TO BE', 'Mr. Vampire'부터,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곡까지 총 10곡으로 꽉 찬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ITZY의 음악적 역량을 잘 보여줍니다. 새 명반으로 2024년을 강렬하게 시작하는 ITZY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지금 바로 멜론에서 ITZY의 [BORN TO BE] 감상하러 가볼까요?
오직 멜론 가족만을 위해 준비한 'UNTOUCHABLE' M/V 촬영 현장!
ITZY가 어떤 다채로운 매력과 비주얼을 뽐내고 있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1,2,3 let's go!
어라라, 제 화면에는 빛밖에 안 보이는데, 제 화면이 고장 난 걸까요?
ITZY가 어디 있나요 그저 빛만 있는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깨지지 않을 ITZY만의 포스가 돋보입니다.
눈부신 화이트 의상의 ITZY에 이어,
이번엔 한층 더 시크하고 무게감 있어 보이는 블랙 ITZY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구스다운?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겐 '황예지 아름다운'이 있으니까요.
류진이가 잡은건 모자가 아니라 내 심장..
핑크 머리 + 블랙 의상 조합으로 MIDZY 심장 쥐고 흔드는 중.
이 날 촬영장이 유독 밝았는데요,
환하게 빛나는 이채령 미모 때문이었다고…
충격! 멋지고 골져스한 아기 토끼 실존!
유나 미모로는 주접문 1209절까지 가능하겠지만 다음 사진을 위해 참아보겠습니다.
다음은 퍼플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변신한 ITZY!
예지의 눈빛을 검하해!
어둠 속에서 피워내는 예지의 멋쁨!
머리가 날리는 방향까지 계산하는 포즈 장인 류진!
주머니 속에 쏘옥 담아 Run away x 417 하고 싶은 마음, 인정합니다.
(이)거 정말 큰일이네요
(채)령이만 보여요
(령)원히 I can't get you out of my mind.
빛나는 방법도 다양한 매력 부자 유나,
완벽해질 순간을 기다려온 Diamond처럼 반짝반짝 예뻐!
아무도 막을 수 없는 ITZY의 'UNTOUCHABLE' M/V 촬영 현장에 멜론 가족 여러분과 함께 다녀와봤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2024년 새해를 활짝 열 ITZY의 에너지가 가득한 [BORN TO BE]!
ITZY만의 flow대로 나아갈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예지: 'BORN TO BE' M/V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스포트라이트 하고 싶습니다!
메가 크루로 진행할 수 있는 멋있는 퍼포먼스 시안이 나왔고, 정말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서 멤버들 모두 독기를 품고 열심히 준비, 연습했던 것 같아요.
류진: 타이틀곡 'UNTOUCHABLE'을 처음 들었을 때요! 타이틀곡 결정이 필요하던 순간, 처음 듣고 '이 노래다!' 했을 때였던 것 같아요.
채령: 'BORN TO BE' M/V 찍을 때! 메가 크루와 함께해서 그런지 새로운 씬, 그림들이 연출되어 너무 멋있었어요.
유나: 타이틀곡인 'UNTOUCHABLE'을 처음 들은 순간인데요! 이 곡을 만나려고 우리가 기다린 거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매력적인 노래에 바로 빠져들었어요. ㅎㅎ
예지: 저는 'BORN TO BE'요! 이번 앨범의 정체성인 것 같아요! 앨범의 시작을 멋지게 열어준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류진: 'Mr. Vampire'인 것 같아요. 색다른 멜로디에, 색다른 퍼포먼스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곡이라 많이 들어 주시고 또 찾아 봐주시면서 저희의 다른 매력도 봐주셨으면 해요.
채령: 'Mr. Vampire' 라는 곡인데요! 가사도 너무 귀엽고 듣기 편한 곡이라고 생각되어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유나: 'Dynamite'. 저희 목소리로 녹음된 녹음본을 듣고 더 좋아하게 된 노래예요! 저희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께서 들어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예지: 'Bam bam bam ba li' 훅 파트인데요! 반복되는 구간과 이 반복되는 구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안무가 중독성 있게 보일 것 같습니다!
류진: 'Bam bam bam ba li' 라는 문장이 반복되는 훅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저희가 처음 이 곡을 듣고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꼈던 부분이라 집중해서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령: 'Bam bam bam ba li' 부분이요! 처음 듣자마자 귀에 들어오고 중독성이 있었어요!
유나: 'Bam bam bam ba li' 부분인데요. 안무와 멜로디가 중독성 있어서 한번 보시면 계속 생각나실 것 같습니당. ㅎㅎ
예지: 저는 이 컷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여전사의 느낌이 잘 표현되기도 했고 여태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인 것 같아서 골라보았습니다!
류진: 원했던 분위기가 잘 나온 사진인 것 같아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채령: 사진 속에 강렬함이 잘 드러나서 이 사진을 Spotlight 하고 싶습니다!
유나: 머리카락의 위치와 바람과 사진 구도와 얼굴, 개인적으로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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