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퍼포먼스 실력과 비주얼, 탁월한 음악 감각을 지닌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
TWS (투어스)의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가 드디어 1월 22일 공개되었습니다!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는 반짝이고 청량한 음률로 가득 채워진 앨범인데요! 첫 만남의 설레는 마음,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처럼 자연스럽고 억지로 꾸미지 않은 솔직한 TWS (투어스)만의 친근한 음악적 화법이 인상적이에요.
오늘은 두근거리는 마음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멜론 가족 여러분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현장과,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 앨범 꾸미기 현장을 공개하려고 해요.
♩♪나 너의 친구로 어때?♬♩
♩♪1초의 첫인상 이미 We got the vibe♬♩
지난번에 멜론 가족 여러분께 공개한 멤버들이 직접 쓴 프로필은 어떠셨나요?
한 글자 한 글자 마음 담아 쓴 프로필이 7초 만에 여러분의 마음속에 TWS (투어스)가 쏙 들어갔을지 궁금하네요!
♬♩사실 하고픈 말 오래오래 보자♩♪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의 타이틀 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뮤직비디오에는 학원물 콘셉트로 제작된 만큼 교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하는데요.
하얀 운동장의 먼지, 볕이 들어오는 교실, 네모난 책상, 초록색 칠판, 그리고 그 공간 속에 있는 나의 친구들. 우리 뭔지 알잖아요 이 감성!
우리가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다는 그 말 그대로, 보는 순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장면들이 한가득 담긴 그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신유 : 처음으로 많은 보조 출연자 배우 분들과 촬영을 해봤는데요. 그래서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있었지만, 다들 너무 촬영을 잘해주셔서 좋은 결과물로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도훈 : 반을 헷갈려서 다른 반에 들어가는 씬이 있는데, 그때 몇십 명 학생에게 이목 집중을 받아서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재 : 뮤비 촬영 때 개인씬에서 학생 역할인 보조 출연자 배우 분들과 함께 촬영했는데요. 그때 제 이름을 부르며 달려온 분이 저랑 동갑이어서 신기했습니다.
한진 : 멤버들과 함께 학교 강당에서 빗물을 맞으며 춤을 추었는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어서 특별했습니다.
지훈 : MV 2절 넘어가는 구간에 차량 창문이 내려가면서 당황하며 등장하는 씬이 있는데, 그날 생각보다 날이 많이 쌀쌀해서 안면 근육이 엄청 얼어있었어요. 차 안에 아무도 없고 카메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배우 분이 계셔서 엄청 당황하고 부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훨씬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웠고 재밌었던 기억이었어요!
경민 : 마지막 촬영 들어가기 전 피곤한 상태로 어떤 스튜디오에 들어갔는데요. 알고 보니 설렁탕 집이었고 최근에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 내일 또 봐 안녕 👋♩♪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앨범! TWS (투어스) 멤버들이 멜론 가족 여러분을 위해 앨범을 직접 꾸며보았는데요!
이 앨범을 추첨을 통해서 이벤트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 Hi-RiSiNG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그럼 앨범 꾸미기 현장을 확인해 보실까요?
[1st Mini Album 'Sparkling Blue'] 앨범 좋아요 누르고, 수록곡 전곡 듣기까지 했다면!
감상평 남기고 TWS (투어스) 멤버들이 직접 꾸민 앨범 받아요!
TWS (투어스) [Sparkling Blue] 앨범 좋아요 누르고, 수록곡 전곡 듣고 감상평을 남기면 선물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