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들로 가득 채운 블라세 (BLASÉ) [Debugging] 재킷 촬영 비하인드
'아티스트는 뭘 듣니' 블라세 (BLASÉ) 편
블라세 (BLASÉ) 포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 미니 앨범 [Debugging]으로 돌아온 블라세 (BLASÉ)! 새로운 모습들로 가득 채운 이번 앨범! 지금 바로 그 재킷 촬영 현장으로 가볼까요?
래퍼 블라세 (BLASÉ)가 9개월만에 새로운 EP로 돌아왔다.
총 6곡이 수록된 EP 앨범으로 기존의 트레이드마크 사운드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앨범이다. CODEC, 위대한(ouidaehan), 과카(Kwaca) 등 다양한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한 만큼 획일화된 사운드가 아닌 블라세 (BLASÉ)의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타이틀 곡은 청하와 함께하였으며, 이외에도 실리카겔 김한주, pH-1, 일본 아티스트 Tade Dust 등 든든한 피처링 군단이 참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현재까지의 오류를 찾고 [Debugging] 후에 새로운 모습으로 리셋된 블라세 (BLASÉ)의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
남들과는 다른 나를 위한 노래를 담은 플레이리스트
블라세 (BLASÉ) 재킷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번 앨범의 무드가 느껴지시나요? 사이버틱한 분위기! 감각적인 앨범 트랙리스트가 보입니다.
선공개곡 'Track Suit (Tade Dust)' 컨셉 포토!
곡 제목과 정말 잘 어울리는 세련된 룩이 돋보이네요.
가까이서 보니 디테일이 더욱 잘보이는 디테일!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Track Suit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신 Tade Dust님과 함께 진행된 촬영! Tade Dust님이 한국에 방문하셔서 직접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함께 해주신 만큼 더욱 특별한 장면이 연출된 것 같습니다.
이어서 분위기가 반전된 다음 착장ㅎㅎ.
이번 앨범의 메인 착장이라고 하네요.
앞서 공개 되었던 신규 프로필 사진들!
미공개컷과 비교하면서 보면 보는 재미가 두 배!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분위기가 반전된 새로운 착장의 미공개 이미지와 함께 오늘의 매거진 마무리 지어 보겠습니다~.
To Mel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