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 제작 비하인드
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 제작 비하인드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최유리가 첫 번째 정규 앨범 [746]을 발매했습니다.
데뷔 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첫 정규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우리의 언어', '솔직히 말할게'를 포함해 총 9개의 트랙을 담았는데요. 녹음과 포토 촬영 비하인드 현장으로 멜론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
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
[746]은 2020년 데뷔한 이래로 최유리가 첫 번째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데뷔 전 작곡했던 동명의 수록곡을 앨범명으로 삼았다. '최유리'의 이름 획수를 따온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전 트랙을 단독 작사/작곡함으로써 본인의 가장 솔직하고도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 제작 비하인드
최유리 첫 번째 정규 [746]의 수록곡들을 녹음 중인 유리의 모습.
오늘은 악기 녹음들이 진행되는 날이에요. 유리의 본업 모멘트 함께 보시죠!
살짝 찍어본 타이틀 '우리의 언어' 악보에요. '우리의 언어'는 라이브 클립과 악보를 활용한 비주얼라이저까지 공개된다고 하니 함께 들어주세요!
다음은 피지컬과 티징들에 쓰일 포토 촬영 현장입니다! ( ᵕ·̮ᵕ )♩
살짝 더운 여름날이었던 촬영 날이었지만, 지금 보니 딱 [746] 듣기 좋은 가을 하늘 같죠?
다음은 조금 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의상을 변경해 봤어요. CD에는 이렇게 다양한 유리의 모습이 잔뜩 담겨 있답니다!
최유리가 써 내려간 가장 솔직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첫 번째 정규 [746]은 지금 멜론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