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를 부르다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매거진 이벤트

다시, 나를 부르다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2025.12.02
Special

다시, 나를 부르다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역대급 심사위원들과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출연하며 다수의 레전드 장면을 만들고 있는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수들의 도전을 내 삶의 자극으로 삼는 분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치열한 승부들을 앞두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오늘은 각 회차별 스틸컷과 함께 해당 회차들의 주요 명장면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파이널 2차전의 방청권이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도 잊지 마세요!

1라운드

조별 생존전

1회차에서 가장 이목을 끈 인물은 '매일 포기하는 가수'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61호 가수가 아니었나 합니다. 마치 권진아와 백예린의 목소리가 뒤섞인 듯한 파스텔톤 음색이 매력적이었는데요. 단출한 피아노 편곡 또한 이런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당연하게도 노래가 끝난 후 인터넷 상에서는 그녀의 정체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자유분방한 매력의 '찐 무명', 37호 가수 역시 확실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외향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울 뿐 아니라 자신 있게 비비 (BIBI)의 '홍대 R&B'를 자기화하는 모습이 대단했는데요. 때문에 '자신감을 납득시키는 실력'이었다는 규현의 심사평이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2회차에서 백지영 심사위원을 울게 만든 55호 가수의 '일종의 고백'. 이 곡은 가수 본인이 2015년 발매한, 대중적으로도 익히 알려진 곡이었습니다. 55호 가수는 무기력증을 앓고 있으며, 노래를 만드는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인터뷰를 전했는데요. 하지만 나지막한 목소리로 부르는 그의 노래는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이 가수의 존재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10살 때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까지 진출했다는 오디션의 실력자, 59호 가수는 외국인 참가자로서 최호섭 원곡의 '세월이 가면'을 완벽한 발음으로 소화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한 글자 한 글자가 예술이었다'며 '당연하게 한국어를 하는 이들보다 더 깊다'는 감상평을 전하며 극찬했죠.

3회차의 하이라이트. 2007년생 27호 가수는 시즌4의 참가자 중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보컬 실력과 곡 해석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해리 심사위원은 진실의 턱을 열었고, 임재범 심사위원도 극찬 세례와 함께 그 실력에 혀를 내둘렀으며, 코드쿤스트 심사위원은 재능의 벽을 느낀 무대였다는 말을 남길 정도였는데요. 원곡이 가진 느낌을 새롭게 해석하며 자기 색깔도 더한 무대였기 때문에 굉장한 임팩트가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남다른 사연이 있던 '찐 무명' 44호 가수는 요즘 세대 답지 않은 감성으로 김광석 원곡의 '혼자 남은 방'을 불렀습니다. 나이가 23살이라는 게 공개되자, 답지 않은 그의 아날로그 감성이 주목받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싱어게인4 조별 생존전 곡 몰아듣기

곡리스트 12

2라운드

팀 대항전

팀 대항전은 나만 잘해서도 안 되고, 서로의 음악적 개성까지도 조율해야 하는 까다로운 미션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레전드 장면이 다수 나오며 시청자들로부터 환호가 터져 나왔죠.

우선 28살 차이가 나는 37호 가수와 51호 가수의 케미가 대단했습니다. 51호 가수가 37호 가수의 스타일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한 덕분이었는데요. 편곡에 직접 힘을 쏟은 37호 가수의 실력은 물론이고, 51호 가수의 태도까지 보이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보컬로 극찬을 받은 올어게인 두 명이 팀을 이룬 무적의 조합, 59호 가수와 80호 가수의 무대도 굉장했습니다. 넘사벽 실력을 가진 두 가수가 서로 화성을 쌓고, 섬세하게 감정을 컨트롤하며 육각형 보컬의 매력을 모두 보여준 장면이었죠.

한편 또 다른 올어게인 팀, 18호 가수와 23호 가수는 김현철 원곡의 '왜 그래'를 귀여운 매력을 더한 느낌으로 소화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곡의 시작 전 대사를 치며 상황을 부여해, 소녀적 감성과 풋풋한 매력이 더욱 살아났던 무대였습니다.

이들에 맞서던 또 하나의 올어게인 팀, 19호 가수와 65호 가수의 조합은 강산에의 '삐딱하게'를 불렀는데요. 원곡의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자신들의 장기를 드러내 보이는 방식으로 무대를 구성하며 임재범 심사위원으로부터 또 한 번 '참 잘했어요' 인증을 받았습니다.

싱어게인4 팀 대항전 곡 몰아듣기

곡리스트 7

3라운드

라이벌전

생존자들끼리 서로 대결상대를 지목해 승부를 벌이는 라이벌전. 상대의 음악적 특성과 나와의 상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노래를 선곡해야 승산을 노릴 수 있는, 역시나 어려운 미션입니다.

중성적인 톤을 가진 28호 가수가 부른 도원경 원곡의 '다시 사랑한다면'은 군더더기 없는 편곡과 노래로 호평을 받았는데요. 조덕배 원곡의 '꿈에'를 로킹하게 해석한 69호 가수를 올어게인으로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44호 가수는 뱅크 원곡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부르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고음이 중요하던 원곡과 다르게 말하듯 부르며 서정성을 부여해 절절한 슬픔을 전했는데요. 그의 감성이 워낙 깊었기 때문에, 앞서 나온 19호 가수가 과거의 김광석을 생각하게 한다는 극찬을 받았음에도 결국 2어게인으로 패배의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실력자들끼리의 진검승부가 빛났던 명연이 아니었나 싶네요.

7회차의 대결에서는 59호 가수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저음과 고음에서 모두 강점이 있어야 소화가 가능한 고난도의 곡이었는데요. 보컬로 여러 번 우리를 놀라게 한 59호 가수 답게, 정확한 발음부터 섬세한 감정전달까지 완벽한 무대였다는 평이었죠.

모처럼 기타를 내려놓고 오롯이 노래에 집중하겠다던 65호 가수. 이번에는 몽니 원곡의 '소년이 어른이 되어'를 단단한 소리로 차분하게 곡을 끌고 가 잘하는 것을 넘어 '이미 좋은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절 자신을 위로해줬다는 이 곡은 어느새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곡이 되어 있었습니다.

싱어게인4 라이벌전 곡 몰아듣기

곡리스트 5

회차를 거듭하며 명장면을 여럿 만들고 있는 싱어게인4.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진실의 턱을 매번 열리게 하고 있는데요. Top10에 이어 세미 파이널(Top7), 그리고 최종 파이널 무대까지 숨막히는 명승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또 어떤 명연이 펼쳐질까요? 싱어게인4 애청자 분들이라면, 아래 이벤트 놓치지 말고 참여하셔서 파이널 2차전 방청권 가져가세요!

에디터

EVENT

싱어게인4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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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기간
2025.12.02 ~ 2025.12.14
당첨발표
2025.12.17
대상자
이용권 보유 고객 중 댓글 작성자
당첨경품
싱어게인4 파이널 2차전 방청권 (10명, 1인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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