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 음악의 심장부, 홍대의 밤을 지켜온 '라이브클럽데이'가 어느덧 11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 첫걸음을 뗀 이후,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무수한 아티스트와 관객을 하나로 묶어온 이 축제가 어느덧 제78회 공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의 가치, 홍대라는 거대한 스테이지 위에서 펼쳐지는 2월의 특별한 에너지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Special
🎸11 Years of Passion: 우리가 라이브클럽데이를 사랑하는 이유
지난 11년 동안 라이브클럽데이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단 한 장의 티켓(프리패스 팔찌)으로 홍대 곳곳의 라이브 클럽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독특한 문화를 정착시켰습니다. 록의 거친 사운드부터 재즈의 부드러운 선율, 힙합의 비트까지. 누군가에게는 인생 아티스트를 처음 만난 장소로,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쏟아내는 해방구로 존재해 왔습니다. 11주년을 맞은 이번 2월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라인업으로 그 역사를 기념하려 합니다.
Preview
2월의 스테이지: 당신의 밤을 채울 아티스트 가이드
이번 제78회 라인업은 11주년에 걸맞게 레전드부터 라이징 스타까지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어떤 공연장으로 먼저 발걸음을 옮겨야 할지 고민되는 당신을 위해, 각 스테이지의 매력을 정리했습니다.
1. [무신사 개러지] 압도적 몰입감, 시대의 아이콘
이승윤: 독보적인 서사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그가 라클데의 밤을 마무리합니다. 그의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순간, 왜 우리가 라이브에 열광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타카피 (T.A.-COPY) & 다다다 (DADADA): 펑크와 록의 진수를 보여주며 무대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2. [프리버드] 세대를 관통하는 록 스피릿
김창완밴드: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한국 음악의 거장.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라이브로 울려 퍼질 때,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됩니다.
안녕바다 & 밴이지: 감성적인 멜로디와 탄탄한 사운드로 밤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3. [FF] 멈출 수 없는 슬램과 환호
로맨틱펀치 (Romantic Punch): 명실상부 '공연의 끝판왕'. 그들의 무대에서 관객은 모두 주인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