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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THE 3rd MINI ALBUM [Unloved Echo] 자켓 촬영 현장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이 4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미니 3집 [Unloved Echo]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사랑의 잔상,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도 마음속에 계속 남아 울리는 여운을 의미하는 제목의 앨범에서 각기 다른 여섯 개의 사랑의 형태를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앨범 [Unloved Echo]의 자켓 촬영 현장을 엿보면서, 당신의 마음속을 울리는, 혹은 기억에 오래 남을 노래는 어떤 곡인지 생각해 보시죠. 😊
어둡고 무거운 피아노 사운드가 포문을 열고, 가슴 저미는 보컬과 드라마틱한 멜로디라인이 뒤를 이어 노래의 끝까지 함께 한다. 서서히 빌드업 되며 커져가는 웅장한 편곡도 매력적이다. 붙잡고 싶어도 더 이상 잡히지 않는 사랑에 대한 마음을 노래했다. 희미하게 옅어져 가는 그 사람의 이미지처럼, 끝까지 결코 담담할 수 없었던 마음이 결국 서서히 마무리된다.
어둡고 긴 밤,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곡이다.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양요섭만의 섬세하고 짙은 호소력이 더해져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밤의 밤을 지나 밝은 빛으로 나온, 그리고 이제 나아갈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건넨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모든 것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
세련된 편곡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적인 팝 발라드곡. 양요섭의 청아한 목소리와 정교한 호흡 조절은 그 안에 담긴 진심을 더욱 밀도 있게 표현한다.
이별의 문턱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파동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았다. 인연의 끝이 보이지만, 애써 그 모습을 부정하고 이어보려 하는 안타까움과 후회를 가슴 아프게 그려낸다.
반복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트랩비트가 특징적인 R&B 곡. 달빛에 보이는 신기루 같은 그녀를 깊이 갈망하고 있다는 가사가 몽환적이고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진다.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선명하게 보이는 하얀 달빛과 그 아래 흘러가는 시간은 매력적이고 아름다워서 노래의 끝이 자꾸만 아쉬워진다.
이별 후 찾아오는 그리움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 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 위로, 양요섭 특유의 섬세한 미성이 더해져 밤의 쓸쓸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절제된 감정과 클라이맥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듣는 이에게 이별 뒤의 공허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긴 여운을 남긴다.
신나는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락 사운드의 곡.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목소리가 벅참과 설렘,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
무대에서 볼 때 공연장을 메운 관객들은 어둠 속에 반짝이는 별들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저마다 빛나는 시기는 각기 다 다른 것처럼,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다운 길을 걸을 때 가장 아름답다. 그 길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Story
양요섭 THE 3rd MINI ALBUM [Unloved Echo] 자켓 촬영 현장
겨울답지 않게 아침부터 햇볕이 예뻤던 어느 날,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자켓 촬영! 이별 속에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지만, 자연광을 받고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Poem 버전답게 섬세한 눈빛과 표정, 그리고 손까지 연기를 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버전인 Cinema Ver이 밤 촬영으로 예정되어 있기에 먼저 촬영하게 된 Jewel Ver! 뒷목의 하얀 왕 리본이 이번 의상의 포인트입니다!
이번엔 마치 영화 주인공처럼 변신한 요섭! 버석한 얼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안경까지 갓벽… 이것이 바로 차이는 사람의 아름다움…
나왔습니다. 드디어 나왔어요!! 처음 스케줄 플랜에서 공개되어 많은 라이트들을 술렁이게 했던 그 날개 사진의 앞모습! 그러니까 양요섭은 천사인가요 아니면 요정인가요? 아직도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
물에 살짝 젖은 모습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밤이 되고 날씨가 엄청 추워졌는데도 마지막 욕조씬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한 요섭!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 양요섭의 미니 3집 [Unloved Echo]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Official MV
양요섭 '옅어져 가 (Fade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