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이 3월 25일 미니 1집 [SUPER REAL M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아일릿은 5세대 걸그룹의 시작점으로,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리얼 10대의 문법으로 노래합니다.
그룹 이름인 ' 아일릿(ILLIT)'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뭔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의 결합이라고 하는데요. 두 단어 사이에 들어갈 동사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이 큰 그룹이라는 방향성이 녹아 있습니다.
'눈앞에 최선을, 나머지는 되는 대로', 진짜 '나'의 이야기로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아일릿(ILLIT)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와 독점 이미지까지 멜론 매거진에서 보도 드립니다.
아일릿(ILLIT)의 상상력 담았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아일릿의 REAL 이야기.
[SUPRE REAL ME]는 순간에 과몰입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총 4개의 트랙으로 녹여냈습니다.
내 눈에 비친 세상을 표현한 'My World', 좋아하는 너를 향해 직진하는 마음을 노래한 타이틀곡 'Magnetic', 잠이 오지 않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 'Midnight Fiction',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운아라고 느끼는 순간을 담은 'Lucky Girl Syndrome'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습니다.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아일릿(ILLIT)의 아이덴티티는 데뷔 타이틀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곡 'Magnetic'은 좋아하는 너에게 직진하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음률과 아일릿의 풋풋한 음색으로 그려냈는데요. 'Magnetic'에서 아일릿은 좋아하는 너를 향한 커다란 이끌림과 두근거림을 '슈퍼 이끌림'으로 나타냈습니다.
'Midnight Fiction'과 'Lucky Girl Syndrome'은 멤버들의 실제 상상을 더해 듣는 재미를 높였습니다. 'Midnight Fiction'은 잠들지 못하는 새벽, 머릿속에 떠오르는 다양한 상상을 가사로 담았다고 합니다.
'Lucky Girl Syndrome'은 스스로를 행운아라고 여기는 아일릿(ILLIT)표 긍정 바이브를 리스너들에게 전하는 곡입니다. 아일릿은 오늘의 날씨가 좋을 때, 모르고 시킨 음식이 맛있을 때 등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통해 내가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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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PER REAL ME] 앨범 전곡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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