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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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rpener
- Hackney Colliery Band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6.10.04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뮤직카로마
에너지 넘치는 그루브와 웅장함을 선사할 영국의 브라스밴드 'Hackney Colliery Band'!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재치 넘치는 사운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Sharpener]
'Hackney Colliery Band (해크니 콜리어리 밴드)'는 런던 북부 해크니에서 활동하는 10인조 브라스 밴드로 뉴올란즈의 브라스밴드와 발칸 브라스밴드, 힙합 영향을 받은 미국의 브라스밴드 등의 영향을 받아 2008년 결성되었다. 멤버로는 'Nick Ashwood' (트럼펫, 플뤼겔호른), 'Steve Pretty' (트럼펫, 멜로디카), 'Cath Roberts' (알토 & 바리톤 색소폰), 'Tom Ward' (테너 색소폰), 'Dave Odams', 'Jonathan Sweeney', 'Magnus Dearness' (트롬본), 'Jeff Miller' (수자폰), 'Luke Christie' (스네어 드럼), 'Olly Blackman' (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락, 아프로비트, 힙합, 발칸 브라스, 일렉트로닉, 컨템포러리 재즈, 소울을 조화한 독보적인 사운드로, 'Goldie', 'The Prodigy', 'Kanye West', 'Toto', 'Blackstreet', 'Kings of Leon' 등을 커버하여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뿐만 아니라 이들만의 에너지가 넘치고 듣기 좋은 사운드의 오리지널 트랙을 들려준다. 또한 'Amy Winehouse', 'Jamie Cullum' 등과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하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타임즈에서는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형식의 브라스 밴드' BBC 라디오에서는 '영국의 가장 위대한 라이브 밴드 중 하나'라고 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폐회식에서 45분 간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뉴올리언스의 마칭 밴드와 유럽의 웨딩 밴드와 같은 전통적인 밴드에서 비롯한 현대적 해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통을 따르면서도 모던함을 잃지 않은 사운드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본 작 [Sharpener]는 영국의 브라스밴드 'Hackney Colliery Band (해크니 콜리어리 밴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이들의 뛰어난 연주력과 함께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재즈, 록, 퍼커션과 일렉트로닉을 절묘하게 조화한 이들만의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스너에게 음악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본 작은 가디언지를 포함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중독적인 관악 사운드가 거부할 수 없는 스윙을 들려준다.
락, 아프로비트, 힙합, 발칸 브라스, 일렉트로닉, 컨템포러리 재즈, 소울을 조화한 독보적인 사운드로, 'Goldie', 'The Prodigy', 'Kanye West', 'Toto', 'Blackstreet', 'Kings of Leon' 등을 커버하여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뿐만 아니라 이들만의 에너지가 넘치고 듣기 좋은 사운드의 오리지널 트랙을 들려준다. 또한 'Amy Winehouse', 'Jamie Cullum' 등과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하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타임즈에서는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형식의 브라스 밴드' BBC 라디오에서는 '영국의 가장 위대한 라이브 밴드 중 하나'라고 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폐회식에서 45분 간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뉴올리언스의 마칭 밴드와 유럽의 웨딩 밴드와 같은 전통적인 밴드에서 비롯한 현대적 해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통을 따르면서도 모던함을 잃지 않은 사운드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본 작 [Sharpener]는 영국의 브라스밴드 'Hackney Colliery Band (해크니 콜리어리 밴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이들의 뛰어난 연주력과 함께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재즈, 록, 퍼커션과 일렉트로닉을 절묘하게 조화한 이들만의 사운드가 돋보이며, 리스너에게 음악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본 작은 가디언지를 포함한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중독적인 관악 사운드가 거부할 수 없는 스윙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