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뱃속에 아기와 함께 듣는 기분 좋은 피아노!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듣는 서정적인 태교 피아노 음악]

부드럽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여주는 이번 앨범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듣는 서정적인 태교 피아노 음악]에는 총 11곡의 다양한 뮤지션의 피아노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나를 누구보다 사랑해주신 엄마의 마음을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담은 '루미니스'의 "이제는 내가 엄마가 되어"와 오랜 기다림 끝에 가진 아이를 생각하면서 흘리는 눈물을 포근한 연주로 표현한 '휴일'의 "기쁨의 눈물 흘리며" 사랑하는 아이와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기분 좋은 멜로디로 담아낸 '아라'의 "영원히 함께하길"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듣는 서정적인 태교 피아노 음악]과 함께 행복한 태교 시간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