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 253명
- 발매일 : 2010.08.24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모뉴엘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의 OST 앨범이 공개된다.
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김수로’ 역의 ‘지성’과 다양한 역할을 통해 항상 변신에 성공하는 ‘정견비’ 역의 배종옥,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유오성 등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과 미래를 주목 받고 있는 서지혜, 고주원, 강별이 출연해 단 한번도 다룬 적이 없는 역사 속에 감춰져 있던 ‘가야’를 그린 작품이다. [김수로]는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면서도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녔던 문화를 간직했던 가야의 대한 이야기로서 그 가야 연맹을 자율과 경쟁의 리더십으로 이끌었던 ‘김수로’와 가야의 어머니가된 ‘정견모주’를 다룬 역사 드라마이다.
드라마 O.S.T의 참여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드라마 출연 배우들만큼이나 그 면면이 화려하다. [김수로]의 타이틀곡인 ‘가시 같은 사랑’과 ‘아파도 괜찮아요’는 한국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인 이필호 음악감독이 제작한 ‘베토벤 바이러스’ 에 참여했던 먼데이 키즈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각각 참여하였다.
최근 3+1의 체제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컴백한 먼데이키즈의 절제된 감성과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가시 같은 사랑’은 히트 작곡가 강지원과 최근 작곡가로서도 그 역량을 인정받은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이 작곡, 한국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과 감동을 생생히 전달해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참여한 ‘아파도 괜찮아요’는 여린 듯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여성적 감수성과 깊은 감성을 소화해낸 서현에게 그 곡의 작곡가인 강지원은 물론 이필호 음악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서지혜 테마곡 ‘사랑이 느껴져요’에는 혼성그룹 샵(S#arp)의 메인보컬이었던 이지혜가 참여했다.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어우러지는 OST 음악들은 2010년 하반기 최고의 대작이 될 드라마 [김수로]의 극과 함께 대중들에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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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드라마 [김수로]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김수로’ 역의 ‘지성’과 다양한 역할을 통해 항상 변신에 성공하는 ‘정견비’ 역의 배종옥,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유오성 등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과 미래를 주목 받고 있는 서지혜, 고주원, 강별이 출연해 단 한번도 다룬 적이 없는 역사 속에 감춰져 있던 ‘가야’를 그린 작품이다. [김수로]는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면서도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녔던 문화를 간직했던 가야의 대한 이야기로서 그 가야 연맹을 자율과 경쟁의 리더십으로 이끌었던 ‘김수로’와 가야의 어머니가된 ‘정견모주’를 다룬 역사 드라마이다.
드라마 O.S.T의 참여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드라마 출연 배우들만큼이나 그 면면이 화려하다. [김수로]의 타이틀곡인 ‘가시 같은 사랑’과 ‘아파도 괜찮아요’는 한국 최고의 드라마 음악감독인 이필호 음악감독이 제작한 ‘베토벤 바이러스’ 에 참여했던 먼데이 키즈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각각 참여하였다.
최근 3+1의 체제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컴백한 먼데이키즈의 절제된 감성과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오는 ‘가시 같은 사랑’은 히트 작곡가 강지원과 최근 작곡가로서도 그 역량을 인정받은 먼데이키즈의 리더 이진성이 작곡, 한국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과 감동을 생생히 전달해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참여한 ‘아파도 괜찮아요’는 여린 듯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여성적 감수성과 깊은 감성을 소화해낸 서현에게 그 곡의 작곡가인 강지원은 물론 이필호 음악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서지혜 테마곡 ‘사랑이 느껴져요’에는 혼성그룹 샵(S#arp)의 메인보컬이었던 이지혜가 참여했다.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어우러지는 OST 음악들은 2010년 하반기 최고의 대작이 될 드라마 [김수로]의 극과 함께 대중들에 큰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