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Worry
- Hydrogen Sea
- 앨범 평점 5/ 16명
- 발매일 : 2017.01.04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Unday Records
몽환적인 사운드와 꿈결 속을 거니는 듯한 보컬! 벨기에 브뤼셀을 거점으로 활동중인
앰비언트 팝 혼성 듀오, 'Hydrogen Sea'! 몽환적이고 멜랑꼴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글컷! [Worry]
'Hydrogen Sea (하이드로겐 씨)'는 벨기에 브뤼셀 출신의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PJ Seaux'와 보컬리스트 'Birsen Ucar'로 구성되어 있는 남녀 혼성 듀오이다. 2011년 결성된 이들은 주로 깊은 밤에 음악을 작곡하며, 이에 걸 맞는 몽환적인 느낌을 들려준다. 'Seaux'는 하이드로겐 씨만의 '슬로우 모션 테크노' 사운드와 몽환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내는데, 특히 어쿠스틱 악기로 일렉트로닉 요소를 레이어해서 조화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구축해낸다. 또한 'Ucar'의 작사를 맡고 있는 보컬리스트로, 시네마틱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부드럽고 신비로운 목소리로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낸다.
2014년 출시된 첫 EP [Court the Dark]의 바이닐 음반은 빠른 시간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뉴욕,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10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드러머를 영입해 3인조 밴드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계속해서 이들만의 독특하고 신선한 사운드로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그 음악성을 드러내고 있다. 본 작 [Worry]는 'Hydrogen Sea (하이드로겐 씨)'의 정규작 [In Dreams]의 싱글컷이다.
2014년 출시된 첫 EP [Court the Dark]의 바이닐 음반은 빠른 시간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뉴욕,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10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후 드러머를 영입해 3인조 밴드 구성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계속해서 이들만의 독특하고 신선한 사운드로 여러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그 음악성을 드러내고 있다. 본 작 [Worry]는 'Hydrogen Sea (하이드로겐 씨)'의 정규작 [In Dreams]의 싱글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