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Everyone Was A Bird - Remixed
- Grasscut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17.01.0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Lo Recordings
환상적인 모던 클래시컬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
영화음악가 출신의 브라이튼 2인조 유닛 'Grasscut'!
2015년 선보였던 세 번째 정규앨범이자 이들의 걸작, [Everyone Was a Bird]의 새로운 만남, Leo Abrahams, Fink 등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 'Grasscut (그래스컷)' 는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잉글랜드 브라이튼 출신의 2인조 일렉트로닉 유닛으로 영화음악 작곡가인 'Andrew Phillips'와 더블베이스, 키보드를 맡은 'Marcus O'Dair'로 구성되어 있다. 이 듀오는 어두운 질감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여러차례 평단의 극찬을 얻었으며, 2014년 메트로폴리스트가 선정한 이주의 싱글에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인기를 고루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Big Chill 페스티벌의 메인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활동한 이들은 닌자튠과 계약하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Caribou', 'Plaid', 'Daedelus', 'Clark', 'Nathan Fake', 'Bonobo'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Coldcut', 'Bonobo', 'Jaga Jazzist'의 리믹스 작업을 맡기도 했다. 2010년에 발매된 그들의 데뷔 정규앨범 [1 Inch: 1/2 Mile] 은 일렉트로닉 뮤직의 순수성과 미래지향성을 융합하며 BBC를 비롯한 다수의 라디오에서 플레이 되었고, 2012년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은 현재와 과거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는데, 영상과 GPS를 활용한 독특한 컨셉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완성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본 작, [Everyone Was A Bird - Remixed]는 2015년 'Grasscut (그래스컷)'의 세 번째 정규앨범이자 이들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Everyone Was A Bird]의 새로운 감각을 엿볼수 있는 리믹스 앨범이다. 원작 앨범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클래시컬한 작법의 조화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리믹스 앨범에서는 'Fink', 'Leo Abrahams', 'John Metcalfe' 등의 말이 필요없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원작을 뛰어 넘는,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리믹스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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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가 출신의 브라이튼 2인조 유닛 'Grasscut'!
2015년 선보였던 세 번째 정규앨범이자 이들의 걸작, [Everyone Was a Bird]의 새로운 만남, Leo Abrahams, Fink 등 범상치 않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리믹스 앨범! 'Grasscut (그래스컷)' 는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잉글랜드 브라이튼 출신의 2인조 일렉트로닉 유닛으로 영화음악 작곡가인 'Andrew Phillips'와 더블베이스, 키보드를 맡은 'Marcus O'Dair'로 구성되어 있다. 이 듀오는 어두운 질감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으로 여러차례 평단의 극찬을 얻었으며, 2014년 메트로폴리스트가 선정한 이주의 싱글에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인기를 고루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Big Chill 페스티벌의 메인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활동한 이들은 닌자튠과 계약하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Caribou', 'Plaid', 'Daedelus', 'Clark', 'Nathan Fake', 'Bonobo'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Coldcut', 'Bonobo', 'Jaga Jazzist'의 리믹스 작업을 맡기도 했다. 2010년에 발매된 그들의 데뷔 정규앨범 [1 Inch: 1/2 Mile] 은 일렉트로닉 뮤직의 순수성과 미래지향성을 융합하며 BBC를 비롯한 다수의 라디오에서 플레이 되었고, 2012년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은 현재와 과거의 조각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는데, 영상과 GPS를 활용한 독특한 컨셉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완성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본 작, [Everyone Was A Bird - Remixed]는 2015년 'Grasscut (그래스컷)'의 세 번째 정규앨범이자 이들의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Everyone Was A Bird]의 새로운 감각을 엿볼수 있는 리믹스 앨범이다. 원작 앨범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클래시컬한 작법의 조화로 주목받았다면, 이번 리믹스 앨범에서는 'Fink', 'Leo Abrahams', 'John Metcalfe' 등의 말이 필요없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만들어 냈다. 원작을 뛰어 넘는,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리믹스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