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Balanco
- Tsuji Ayano
- 앨범 평점 2/ 3명
- 발매일 : 2002.04.17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
우쿨렐레 싱어송 라이터 츠지 아야노.
봄 햇살 같은 화창한 팝으로 평온함과 미소를 선물한다.
앨범의 타이틀은 포르투갈어로 '그네'라는 의미이다. 봄 햇살처럼 화창한 팝은 듣는 사람 모두에게 미소를 선물한다. 때로는 유머러스 하기도 하고 때로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애달픈 우쿨렐레의 음색과 함께 그녀의 가사는 햇살의 냄새가 나서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 약 1년만의 세 번째 작품이 되는 이번 앨범은 '츠지 아야노+우쿨렐레=온화함'이라는 단순한 공식은 들어맞지 않는다. 인도의 악기 시타르나 현악기 등 설레는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3번 트랙. 매트한 느낌의 혼 연주가 남부의 뜨거운 공기를 느끼게 하는 5번 트랙. 7번 트랙에서는 사이토 카즈요시의 일렉트릭 기타와 그녀의 우쿨렐레의 멋진 듀엣을 들을 수 있으며, 9번 트랙의 '아오야기 타쿠지'의 퍼커션 연주에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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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같은 화창한 팝으로 평온함과 미소를 선물한다.
앨범의 타이틀은 포르투갈어로 '그네'라는 의미이다. 봄 햇살처럼 화창한 팝은 듣는 사람 모두에게 미소를 선물한다. 때로는 유머러스 하기도 하고 때로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애달픈 우쿨렐레의 음색과 함께 그녀의 가사는 햇살의 냄새가 나서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 약 1년만의 세 번째 작품이 되는 이번 앨범은 '츠지 아야노+우쿨렐레=온화함'이라는 단순한 공식은 들어맞지 않는다. 인도의 악기 시타르나 현악기 등 설레는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3번 트랙. 매트한 느낌의 혼 연주가 남부의 뜨거운 공기를 느끼게 하는 5번 트랙. 7번 트랙에서는 사이토 카즈요시의 일렉트릭 기타와 그녀의 우쿨렐레의 멋진 듀엣을 들을 수 있으며, 9번 트랙의 '아오야기 타쿠지'의 퍼커션 연주에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