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Top Club Tunes Seoul Vol.2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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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4/ 5명
  • 발매일 : 2017.02.10
  • 발매사 : MusicBee
  • 기획사 : 컨텐츠큐브

[Various Artists - TOP CLUB TUNES SEOUL (Volume. 2)]
 
국내음원제작/유통, 해외음원유통 전문레이블인 컨텐츠큐브에서 선보이는 2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2] 하루에도 수 많은 앨범이 발매되는 현재 리스너, 클러버 여러분들이 놓친 높은 퀄리티의 앨범만을 엄선하여 발매된다.
           
타이틀 곡인 02번 트랙 'Felix Cartal' - "Keep Up (Feat. Steph Jones)"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의 감미로운 일렉트로니카의 대명사인 '펠릭스 카르탈' (Felix Cartal)의 신보 "Keep Up (Feat. Steph Jones)"!

'펠릭스 카르탈'은 자신만의 경쾌한 빅룸 파티 사운드로 'MSTRKRFT', 그리고 '스티브 아오키' (Steve Aoki)의 눈에 띄어 Dim MaK 레이블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는 끊임없는 투어와 새로운 트랙들로 전 세계적으로도 A급 프로듀서로 분류되고 있다. 일렉트로닉의 똑같은 사운드를 재현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매번 아름다운 보컬과 함께한 인디댄스가 독특한 결과를 가져오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지난 2016년, 'Wafia(와피아)'의 "Heartburn", 그리고 'Selena Gomez(셀레나 고메즈)'의 리믹스 앨범인 [Kill Em With Kindness (Remixes)]를 함께 콜라보하며 타이틀 곡이였던 "Kill Em With Kindness (Felix Cartal Remix)"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을 확보했으며, 해당 곡은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에서 무려 500만번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Hype Machine 차트' 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수많은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의 싱글 앨범인 [Keep Up]의 타이틀 곡!
 
01번 트랙 'Vince Green' - "Run For The Hills (Feat. Tom Bradley)"는 영국 런던출신의 POP 장르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빈스 그린(Vince Green)'. 그의 탁월한 음악적재능으로 하여금, '비틀즈', '아델'보다 훨씬 많은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평가 받고 있는 영국의 신이 내린 여성보컬 '에밀리 산데(Emily Sande)'와 영국의 차세대 허스키 소울 디바 '엘라 에어(Ella Eyre)' '세카이나 허드슨(Secaina Hudson)'등과 함께 다양한 뮤지컬 장르에서 작사, 작곡, 믹싱, 프로듀싱 등을 진행하였고, 현재 그의 솔로 프로젝트의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하우스와 EDM 음악을 기본으로 발매한 그의 첫 싱글 앨범 [Run For The Hill (Feat. Tom Bradley)]는 발매와 동시에 1주만에 60만번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그의 다재 다능한 제작기술과 멜로디 댄스 음악으로 하여금, 그를 세계적인 DJ들에게서 서포트를 받고 있으며, 영국 댄스-씬에 큰 흥행돌풍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영국 출신의 4인조 프로젝트 밴드인 'Cascobay'의 리드보컬인 '톰 브래들리(Tom Bradley)'의 허스키하면서 거친 컨츄리틱한 보이스가 곡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싱글앨범의 타이틀 곡!
           
03번 트랙 'Luca Debonaire' - "Keep this party Rockin' (Original Mix)"는 더치하우스의 본 고장인 네덜란드 출신의 떠오르는 라이징 EDM스타인 'Luca Debonaire'의 뉴 싱글 앨범으로 지난, 2016년 12월, 비트포트 하우스 차트 베스트 셀링 (Beatport House Chart Best Selling) #1위를 기록하였고, 역시 동기간, 비트포트 하우스 차트 TOP DJ (Beatport House Chart TOP DJ) 에서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현재 모든 면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그의 랭킹 뒤로는 #2위 The Cube Guys, #4위 Lucas Steve, #7위 Don Diablo 등이 그 뒤를 이루고 있다.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과 노력 상업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는 이미 모든 EDM레이블에서 주목을 받으며, 세계 최대 EDM레이블인 스피닝레코드(Spinnin' Records)와 계약을 하며 그 위상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스피닝레코드에서 곧 발매예정인 그의 싱글 앨범작업의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트랙은 'Luca Debonaire'의 앨범 중에서 클러버들과 리스너들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앨범으로 섹시한 터치와 펑키하고 그루비한 하우스 음악의 색체가 짙은 곡 전개가 일품인 앨범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은 비트포트 하우스 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우스계의 대부인 'Crazibiza'의 최신 리믹스 앨범에서 믹스로 녹음되며, 열광적인 반응을 가져온 트랙이다.
           
04번 트랙 "Keep Up (Feat. Steph Jones) (Brohug Remix)"는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현재 스피닝레코드에서 활동하며 지난 12월 싱글앨범 [Guerilla]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엄청난 신스 리드와 증폭되는 폭발적인 사운드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DJ 트리오인 'Brohug'가 참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 외에도,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DJ로 활동중인 'Ben Zamora'와 다운템포 트랩 음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EX Boyfrieds'가 함께 했다.
           
05번 트랙 "Club Banditz, Vee Brondi - Fugitive (Feat. Matthew Steeper) (Radio Edit)"는 포르투갈의 최고 DJ듀오이자 유럽에서도 에너제틱한 클러버와 하나되는 감성 넘치는 라이브 공연으로 수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클럽 밴디츠(Club Banditz)' 그들이 이제 더 이상 신인이 아니라는 것은 EDM을 즐겨 듣는 클러버들과 리스너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스티브 안젤로 (Steve Angello)', '디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 'DVBBS'와 같은 월드 DJ들과 함께 8만의 관객이 모인 'European Beach Party'에서 2016년 연말 라이브 공연을 펼쳤으며, 중앙아메리카의 최대 댄스 페스티벌인 'The Day After Festival'의 메인게스트로 월드 DJ인 Jack U, Zedd 등과 동등하게 메인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악스웰 & 인그로소 (Axwell & Ingrosso)'의 쇼 등을 통해 2017년 새해를 시작했다. 2016년 Miami에서 세계적인 레이블인 Universal Music과 계약을 통해 그들의 성공가치를 인정 받게 된다. 평소 넘치는 음악적 열정을 통해 밖에 있는 외부일정보다는 스튜디오와 녹음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의 음악적 열정과 노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들과 함께 이번 앨범 [Fugitive (Feat. Matthew Steeper)]에 함께 콜라보를 한 브라질 출신의 DJ이자 프로듀서로 브라질 클럽-씬에서는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한 '비 브론디 (Vee Brondi)'. 그들이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이번 프로그레시브 싱글 앨범은 미국 출신의 감성보컬인 '매튜스티퍼 (Matthew Steeper)'의 피쳐링으로 하여금 곡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06번 트랙 'Geeno Smith' - "Stand By Me (Radio Mix)"는 1960년대 트랙인 [Stand By Me]는 여전히 대중들에게 화제이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편곡/연주를 통해 수많은 앨범들을 발매해왔다. 이 트랙의 진정한 가치는 항상 다른 방식으로 해석되어 리스너들에게 매번 다른 영감을 제공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2006년 독일의 그룹인 'Lemonice'가 R&B 버전으로 재 해석한 [Stand By Me] 트랙은 독일의 모든 차트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무료 20주 동안 TOP10에 랭크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현재, 'Lemonice'의 멤버로 DJ이자 프로듀서로 'Geeno Smith'로 불리는 그가 또 다른 버전의 [Stand By Me]를 발표한다. 그는 음악적으로도 작품성, 상업성을 모두 인정받은 성공적인 뮤지션으로 독일 로컬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잡지에 정기적으로 게재되는 International Jeweley Label의 모델이기도 하다.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의 새로운 버전인 [Stand By Me]로 독일의 모든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였으며,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타이틀 중 하나인 이번 앨범으로 옛 팬과 새로운 팬을 다시 한번 화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그의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8백만 스트리밍을 기록하였으며,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서도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히트곡의 반열에 오른 독일 로컬에서는 전설적인 아티스트이다.
 
그 외에도 'Danny Q Parker' - "Night Comes (Fest. Tylah Rose)", 'Jaxx & Vega' - "Storm" 등 EDM매니아로 여러분들이 놓친 전 세계 EDM의 '핫'한 트랙만을 엄선하여 제작된 또 하나의 명반으로 평가된다. 모든 트랙들을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네임밸류 높은 월드DJ들이 함께 이룬 반드시 들어봐야 할 머스트헤브 앨범 [TOP CLUB TUNES SEOUL (Volum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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