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별 헤는 밤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 김대영
- 앨범 평점 4.5/ 60명
- 발매일 : 2017.04.07
- 발매사 : 다날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WE클래식
성악가 김대영은 윤동주 탄생100주년을 기념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별 헤는 밤]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을 계기로 we클래식과 함께 한국 아티스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베이스 김대영은 한국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Meisterklasse 과정을 마쳤으며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바이마르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독일 및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베이스의 풍부한 저음과 깊이 있는 음색의 매력에 윤동주 시인의 감성적인 가사와의 만남.We classic이 기획하고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의 가사를 쓰고 조범진이 작곡하고 김대영이 노래하였다.
* 앨범자켓 손 글씨 - 배우 조달환
* 가사는 윤동주 시인의<별 헤는 밤>에서 재편집 한 내용입니다. 시인의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수정을 하거나 재창작은 하지 않았습니다.
* 베이스 김대영(한국)
-계원 예술 고등학교 졸업 / 한국 예술 종합학교 졸업-독일 뉘른베르크 국립 음악대학 Diplom 과 Meisterklasse (名人)과정 졸업
-중앙음악, 해외파견음협, 대구성악외 국내 콩쿨 다수 입상-독일 International Singer's Competition "Alexander Girardi", TALENTE-CAMPUS -Cantilena Gesangswettbewerb, International Competition "Anselmo Colzani" -칠레 Vina del Mar 에서 열린 "Dr. Luis Sigall" 콩쿨은 동양인 최초 입상 그 외 다수 해외 콩쿨 입상-오페라 Die Zauberlote (Sarastro),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Osmin), Don Giovanni (Leporello), Il Trovatore (Ferando), I Masnadieri (Massimiliano), Der Fliegende Hollander (Daland), Lohengrin (Konig Heinrich),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Pogner), La Boheme (Colline), Carmen (Escamillo&Zuniga), Il Barbiere di Siviglia (Basilio), Lucia di Lammermoor (Raimomdo), L'elisir D'amore (Dulcamara),Der Freischutz (Kaspar&Eremit) 외 다수 작품으로 넘는 400회 이상의 오페라를 유럽에서 공연함-2014년 국립오페라단 ‘돈죠반니’에서 레포렐로역으로 국내데뷔.-2015년 예술의 전당 자체기획 ‘마술피리’ 자라스트로 역-2017년 4월 국립오페라단 ‘보리스 고두노프’ 바를람역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Staatstheater Nurnberg) 전속 솔리스트 역임-현재 독일 바이마르 국립극장(Deutsches Nationaltheater und Staatskapelle Weimar)전속 솔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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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김대영은 한국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Meisterklasse 과정을 마쳤으며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바이마르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독일 및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베이스의 풍부한 저음과 깊이 있는 음색의 매력에 윤동주 시인의 감성적인 가사와의 만남.We classic이 기획하고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의 가사를 쓰고 조범진이 작곡하고 김대영이 노래하였다.
* 앨범자켓 손 글씨 - 배우 조달환
* 가사는 윤동주 시인의<별 헤는 밤>에서 재편집 한 내용입니다. 시인의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수정을 하거나 재창작은 하지 않았습니다.
* 베이스 김대영(한국)
-계원 예술 고등학교 졸업 / 한국 예술 종합학교 졸업-독일 뉘른베르크 국립 음악대학 Diplom 과 Meisterklasse (名人)과정 졸업
-중앙음악, 해외파견음협, 대구성악외 국내 콩쿨 다수 입상-독일 International Singer's Competition "Alexander Girardi", TALENTE-CAMPUS -Cantilena Gesangswettbewerb, International Competition "Anselmo Colzani" -칠레 Vina del Mar 에서 열린 "Dr. Luis Sigall" 콩쿨은 동양인 최초 입상 그 외 다수 해외 콩쿨 입상-오페라 Die Zauberlote (Sarastro),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Osmin), Don Giovanni (Leporello), Il Trovatore (Ferando), I Masnadieri (Massimiliano), Der Fliegende Hollander (Daland), Lohengrin (Konig Heinrich),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Pogner), La Boheme (Colline), Carmen (Escamillo&Zuniga), Il Barbiere di Siviglia (Basilio), Lucia di Lammermoor (Raimomdo), L'elisir D'amore (Dulcamara),Der Freischutz (Kaspar&Eremit) 외 다수 작품으로 넘는 400회 이상의 오페라를 유럽에서 공연함-2014년 국립오페라단 ‘돈죠반니’에서 레포렐로역으로 국내데뷔.-2015년 예술의 전당 자체기획 ‘마술피리’ 자라스트로 역-2017년 4월 국립오페라단 ‘보리스 고두노프’ 바를람역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Staatstheater Nurnberg) 전속 솔리스트 역임-현재 독일 바이마르 국립극장(Deutsches Nationaltheater und Staatskapelle Weimar)전속 솔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