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유명 포크싱어 '다카다 와타루'의 아들이자 벨우드 사운드의 후계자!

'YMO'를 비롯, 수많은 명 아티스트들과 협연해온 '다카다 렌'의 2017년 솔로 앨범!

 

'Takada Ren' [Nightrider Blues]

'다카다 렌' [나이트라이더 블루스]

 

일본의 유명 포크 싱어인 '다카다 와타루'의 아들로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다카다 렌'. 'YMO', '사카모토 류이치', '호소노 하루오미', '다카하시 유키히로', '사이토 카즈요시', '모리야마 나오타로' 등 일본 정상의 뮤지션들의 레코딩이나 라이브에 참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6장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2007년에는 다카하시 유키히로, '하라다 토모요' 등과 함께 그룹 'pupa'를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한 그는 [요노스케 이야기]. [묻지마 사랑] 등의 영화와 드라마 [구구는 고양이다]의 사운드트랙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인 [나이트라이더 블루스]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록, 블루스, 컨트리, 소울,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현대적 스타일의 포크 앨범이다. '호소노 하루오미'의 오랜 리듬 파트인 드러머 '이토 다이치'와 베이스연주자 '이가 와타루'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EGO-WRAPPIN'의 세션과 라이브 멤버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하타야 테츠야', 'SOIL & "PIMP"SESSIONS'의 '아키타 골드만' 등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연주와 노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다. 앨범의 게스트로는 'TIN PAN (호소노 하루오미/하야시 타츠오/스즈키 시게루)', '나가오카 료스케 (페트롤즈)', '사토 료세이 (Humbert Humbert)' 등 시대를 망라한 호화 뮤지션들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