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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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ary Colors
- Ryan Farish
- 앨범 평점 3/ 5명
- 발매일 : 2017.11.20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제이엠씨엔터테인먼트
13개의 감미로운 색상이 펼쳐지는 화사한 일렉트로니카의 세계.
'Ryan Farish'의 스튜디오 앨범 [Primary Colors] 발매!
12년 동안 꿈을 꾼다면 'Ryan Farish'가 얻어온 경력의 경로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그는 처음 1세대 mp3.com에서 음악을 시작하며 그의 작곡활동이 시작되었고 처음으로 대중들의 눈에 띄게 되며, 이후 음악가로서 자신의 삶을 얻게 되었다.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그의 첫 번째 트랙은 200만번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게 되었고, 그 당시는 자신은 almost pure chance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이후 L.A.'s Music Connection Industry Magazine을 통해 Download King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하지만 예술가로서, 그것은 일종의 과도한 지하 성공의 한 종류로서 평범한 성공의 전개와는 다소 거리가 멀었었다. 독립적인 플랫폼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둔 특이 케이스였고 온라인 입소문을 통하면서 그의 팬층은 스스로 확고히 구축되었으며 이후 GRAMMY Award-Nominated Recording의 공동 작곡가가 되어 Billboard 상위 10 위를 돌파하면서 누적 플랫폼 스트림 수 2억 7000만 개를 주류에 쏟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애매한 위치의 작곡가로만 기사에 남았다.
그러나 그것은 아마도 단순히 그의 음악적 인생의 흐름에 대한 것일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버지니아 태생의 이 LA 출신 프로듀서는 현재 16장이나 되는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였고 세계적인 유명한 레이블들에게는 오랫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는 엄청난 작곡가로 인식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번에 Black Hole Recordings는 'Ryan Farish'의 놀라운 앨범 [Primary Colors]을 연출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정규 앨범에 앞서 선공개된 2개의 싱글 "Stories In Motion"과 "Stars Collide"을 들어본 팬들이라면 적어도 이 Primary의 13 가지 색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
'라이언'은 다른 사람들의 음악에는 덜 영향을 받고 그들의 접근 방식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음악가다. 그는 보노보 (Bonobo)와 같은 예술가들이 채택한 방법론, 티코 (Tycho)와 같은 단체 및 해방된 전자 음악 제작자인 '울리히 쉬나 우스 (Ulrich Schnauss)'의 그랜드 마스터까지도 그의 영감으로 인용한다. 또한 '라이언'이 형성한 몇 년간의 세월의 후유증에도 이번 앨범은 하위 장르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설명을 할 때 간단하게 전자 음악 이상을 넘어 설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앨범 [Primary Colors]에 포함 된 트랙들은 크게 세 가지 넓은 분야로 분류된다.
"We Are the Colours", "Time Lapse", "Golden Sky", "Release"와 같은 곡에서는 아날로그 신디의 사용을 높여 해당 트랙을 기본 색상과 다른 뚜렷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믿을 수 없는 목소리와 재능을 가진 'Christian Burns'가 참여한 "Safe in This Place"와 "Find You"도 특색 있는 느낌으로 다가와 앨범 전체에 많은 재미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그야말로 Primary Colors가 펼쳐지는 부분은 chilled/breakbeat, tropical house (‘Endless Summer’ a perfect example) and downtempo이다.
이 앨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앞서가는 것들의 궤적을 보여 주는 것인데, 이 앨범은 영혼으로부터 직관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가끔은 난해하지만 가끔은 음악적인 길을 덜 걷는 것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전자 표현주의 일 것이다.
'Rya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저는 거의 2년간 이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 릴리스에 대해 가장 흥미로운 점은 어떤 추세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의 작품은 전적으로 기술적으로나 예술적, 정서적인 곳에서 개인적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음악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What the DJs’ say about 'Ryan Farish' :
What an amazing musician! - Fadi Wassef Naguib (Aly & Fila)
I’ve been a huge fan of Ryan Farish and his ability to create massive atmospherics in such hauntingly beautiful music. This is music to concentrate to. This is music to have sex to. This is music to listen to. - Sean Tyas
What the Media say :
Packed with emotion and brimming with technical prowess, each one of his tracks flies in the face of critics who dismiss EDM as inconsequential - TheUntz.com
A symphony of tranquil piano melodies with invigorating beats titled, (former album) ‘Spectrum’, takes listeners on a soul searching journey from start to finish - Only the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