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The Blue Hour
- Kicell
- 앨범 평점 4.5/ 7명
- 발매일 : 2017.12.1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KAKUBARHYTHM
따스하고 서정적인 감성! 일본의 2인조 형제 유닛, 'Kicell'
떠다니는 음상들이 그려내는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사운드 스케이프! 3년만에 출시하는 그들의 정규작
'Kicell (키셀)'은 일본 교토 출신의 2인조 유닛으로 멤버인 '츠지무라 타케후미'와 '츠지무라 토모하루'는 형제 사이다. 1999년 동생 '츠지무라 토모하루'의 대학 입시 실패를 계기로 집 거실에서 밴드 키셀을 결성해 2001년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Yume]로 메이저 데뷔, 그 해 여름에 Fuji Rock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었다. 주로 카세트 레코더와 샘플러, 음악용 톱을 사용해 부유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를 무대로 라이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에는 두 사람의 소원이자 목표였던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에서 매진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으며, 그로부터 2년 뒤인 2015년 [Akarui Maboroshi] 앨범 발매 기념 투어에서 다시 한번 그 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또한 2015년 4월부터는 교토 알파 스테이션의 라디오 방송 'FLAG RADIO'에서 정규 DJ로 활약하고 있다.
본 작, [The Blue Hour]는 'Kicell (키셀)'이 3년만에 출시하는 정규작으로 부드럽고 부유감 넘치는 12곡이 마치 하나의 능선처럼 완만하게 이어져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를 그리고 있다. 드럼에는 절친한 친구인 '키타야마 유코'를 비롯해, 색소폰 / 플루트 '카토 유이치로', 건반 '노무라 타카시', 비브라폰 '야마다 아즈사' 등 굴지의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해주었으며, 차창 너머로 흘러가는 풍경들을 표현한 커버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정희민'이 담당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