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프랑스의 레코드 프로듀서이자 DJ “VCTRY”,

트랜디로 무장된 테크 하우스 싱글 앨범 [Take Me (Original Mix)] 공개

 

지난 8월, 국내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Redemptoris (Original Mix)]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Take Me (Original Mix)]를 공개한다. 프랑스 파리 출신의 레코드 프로듀서이자 DJ “VCTRY”는 매우 어린 나이부터 파리의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해온 엔터테이너이다. 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테크노 음악 작곡가 및 영화 감독 “Mr. Oizo (미스터 오이조)”, 미국 레코드 프로듀서 “Claude VonStroke (클라우드 본스트로크)” 등에 영향을 받아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활동을 결심하였고, 묵직한 펀치감의 하우스 리듬에 화려한 샘플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를 사용한 테크 하우스 음악들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테크 하우스 계 DJ로 급 부상하게 되었다. 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는 DJ겸 프로듀서 “Alok (알록)”, “Tom Tyger(톰 타이거)”, “Don Diablo (던 디아블로)”등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큰 지지를 얻기도 하였다.

 

‘Take Me (Original Mix)’는 빠르고 경쾌한 하우스를 기반으로 묵직하고 펀치감 있는 딥 하우스 비트, 적절한 보컬 샘플 어레인지와 모던하고 트랜디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테크 하우스 음악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운드와 비트의 화려한 향연에 절로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