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Hype Machine 차트 1위 기록!

빌보드와 롤링스톤지의 뜨거운 주목!

뛰어난 재능의 EDM 팝 마스터, Elephante!

깔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댄서블한 사운드의 정석인 2집

 

Elepahnte (엘리펀트, 본명 Tim Wu)는 미국 LA에서 활동 중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듀서로, 뛰어난 재능으로 EDM 씬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미시건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자란 그는 싱어송라이터와 기타리스트로 어쿠스틱 EP를 발매하며 음악적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의 매력에 빠져 2013년 첫 오피셜 리믹스를 발표하며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그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풍부한 사운드로 이미 EDM 씬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제이슨 므라즈, 존 메이어, 마룬 5, 프랭크 오션, 원리퍼블릭 등과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음악을 리믹스하여 그만의 빅룸 하우스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로드의 'Team', 케이티 페리의 'Dark House'를 리믹스한 트랙이 Hype Machine의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하며, EDM 씬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 했다. 그는 빅룸과 멜로딕한 하우스를 조화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이 외에도 일렉트로 팝, 트랩 등의 사운드를 결합하여 알레쏘, 마데온, 아비치와 같은 아티스트와 견줄만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Anjulie(앙줄리에)는 캐나다 출신으로 매력적인 보이스를 소유하고 있다. 영향력이 강한 팝 멜로디와 보컬로 승부르 보는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본 작 [Glass Mansion]은 미국 LA에서 활동 중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듀서 Elepahnte (엘리펀트, 본명 Tim Wu)의 거의 2년만에 발매한 정규 2집으로 깔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댄서블한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2번 트랙 ‘Have It All’ 에서는 부드러운 보컬의 소유자 Nevve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