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달빛 그리움
- 길건
- 앨범 평점 3/ 127명
- 발매일 : 2019.01.31
- 발매사 : (주)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신인류이엔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애잔하게 묻어 나도록 시적인 감성을 가사로 담아낸 이번 싱글 "달빛 그리움"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오리엔탈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극풍 느낌의 스케일이 큰 발라드 곡이다.
마치 판타지 퓨전사극을 한편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국악기, 중국악기, 아일랜드악기, 아르매니아 악기등 다국적 전통 악기의 특색을 잘 살려 편곡의 조화를 이루었으며 가요에서 흔히 접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음악을 작곡가 이창우(날아라야옹이)는 대부분 댄스 가수로만 인식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길건"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제대로 한번 들려 드리고자 그녀만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낸 "달빛 그리움" 곡 을 완성했다.
진정성 있는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는 길건은 데뷔 16년차 베테랑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분야를 넓혀 뮤지컬 "웰컴투마이월드" 주인공(여형사역) , 연극 "최고의 사랑" 1인 4역을 맡는등 지금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또한 그녀는 여러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금도 끊임 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마음씨 착한 가수 길건은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는 사뭇다른 스타일로 여러분을 찾아뵐게요^^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그녀는 전했다.댄싱퀸에서 스펙트럼을 넓혀 사극 스타일의 발라드 곡 "달빛그리움" 을 부른 길건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귀추가 주목된다.
Executive Producer : 소울베어뮤직Producer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Composed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Lyrics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Arranged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Guitars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Drums by : 고중원Bass by : 이준현Chorus by : 김현아Mixed by : 김정승Mastered by : 전훈 Recording Studio : 벨벳스튜디오Mastering Studio : 소닉코리아Vocal Director :이완수Calligraphy : 안은주oil painting(그림) : 장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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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판타지 퓨전사극을 한편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국악기, 중국악기, 아일랜드악기, 아르매니아 악기등 다국적 전통 악기의 특색을 잘 살려 편곡의 조화를 이루었으며 가요에서 흔히 접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음악을 작곡가 이창우(날아라야옹이)는 대부분 댄스 가수로만 인식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길건"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느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제대로 한번 들려 드리고자 그녀만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낸 "달빛 그리움" 곡 을 완성했다.
진정성 있는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는 길건은 데뷔 16년차 베테랑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다방면으로 분야를 넓혀 뮤지컬 "웰컴투마이월드" 주인공(여형사역) , 연극 "최고의 사랑" 1인 4역을 맡는등 지금도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또한 그녀는 여러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며 지금도 끊임 없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마음씨 착한 가수 길건은 '그동안 보여드린 모습과는 사뭇다른 스타일로 여러분을 찾아뵐게요^^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그녀는 전했다.댄싱퀸에서 스펙트럼을 넓혀 사극 스타일의 발라드 곡 "달빛그리움" 을 부른 길건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귀추가 주목된다.
Executive Producer : 소울베어뮤직Producer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Composed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Lyrics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Arranged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Guitars by : 이창우[날아라야옹이]Drums by : 고중원Bass by : 이준현Chorus by : 김현아Mixed by : 김정승Mastered by : 전훈 Recording Studio : 벨벳스튜디오Mastering Studio : 소닉코리아Vocal Director :이완수Calligraphy : 안은주oil painting(그림) : 장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