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미솔,이웅
앱에서 듣기
  • 앨범 평점 5/ 5명
  • 발매일 : 2019.02.15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
`이미솔, 이웅`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깊이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음색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미솔’.
 
가요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창작뮤지컬, 영화/드라마/방송/광고 음악 등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본인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이웅’
 
이들 둘이 뭉쳐 전 세계를 향한 원대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각자 다른 음악 영역에서 활동해온 이 둘이 같이 있는 것이 낯설게 보일 수 있겠지만, 이미솔과 이웅은 2살 터울의 오빠와 여동생으로 이루어진 남매이다. 이 둘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은 새로우면서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세세대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르내릴 수 있는 클래식기타 음반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 첫 번째 시도로 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발표했다.
 
한국에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곡은 스페인의 명 작곡가 ‘프란치스코 타레가(Francisco de Asís Tárrega 1852-1909)’의 곡으로 클래식기타 소품 곡 중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곡 중 하나이다. 이 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Tremolo(트레몰로)’라는 클래식기타 연주주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주법은 연주하기가 무척 까다로워 이 곡을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는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는 정도이다. 사람들은 이 곡을 좋아하고 자주 연주를 요청하지만 기타리스트들은 연주함에 있어서 난색을 표하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러니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미솔은 그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완벽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더불어 이웅의 마법같은 오케스트레이션과 지휘를 통해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감싸주어 새롭고 격이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오케스트라와 어우라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발표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음반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또한 이미솔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기, 선/후배들이 함께 해주어 그 의미를 더해준다.
 
한국에서 세계적인 클래식 연주자들은 이미 많이 배출되었고 연주활동을 중심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지만, 음반 분야 특히 연주 음반 같은 경우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갈 길이 먼 것이 현실이다. 이미솔과 이웅 두 남매의 클래식기타 음반은 ‘정트리오’의 남매음악가 계보를 잇는 새로운 형태의 남매 음악가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 최고의 연주가들과 스태프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진 이 음반의 퀄리티는 놀라운 수준이며 이제 한국도 세계적인 클래식음악 명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이웅, 이미솔
 
Producer : 이웅
 
Orchestration & Conductor : 이웅
 
Orchestra : A.M.P.
 
Recording : 이경호(@CS MusicN), 박무일(@호기심 Studio)
 
Mixing : 박무일(@호기심 Studio)
 
Mastering : 박정언(@HONEYBUTTER Studio)
 
Music Video : 김인섭, 장은영
 
Design / 디자인 스토밍
 
저작권대리승인 / 한국가톨릭음악저작권협회(M.C.A.K.C.C)
 
music publisher / Holy Music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