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숫눈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처음'이 된다. ‘남궁진영’ [숫눈길]

남궁진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숫눈길]은, 우리에게 어떤 삶의 발자국을 남기고 살아왔는지 묻지 않는다. 모든 것이 그저 괜찮다며 위로하듯 내리는, 하얀 눈을 닮은 음악이다. - 공연 연출가 승 운 -

[Credits]

Produced by 남궁진영, 정소리

Music & words / 남궁진영

Arrangement / HEN, 정소리, 남궁진영

Background Vocals / 남궁진영

Piano, Pad / HEN

Guitar / 정소리

Recording / 정소리, 남궁진영 @J sound Lab

Mixing&Mastering / ZESTIN @stimm

Cover Design / 정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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