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드러머, mabanua

 

캔드릭 라마, 앤더스 팍과의 콜라보로 알려진 주목 받는 비트 메이커 Knxwledge의 

누구도 예측 못 한 소울풀한 리믹스로 재탄생한 싱글!

 

Mabanua (마바누아)는 드러머, 비트메이커, 싱어 등 1인 3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일본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이다. 유투브에 혼자서 완벽하게 해내는 트랙메이킹 영상이나 드럼을 치는 동시에 가창을 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화제될 정도로 힙합/소울 등의 블랙 뮤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그는 개인 음반 활동 이외에 트랙메이커 'Shingo Suzuki(싱고 스즈키)', 재즈 기타리스트 'Shingo Sekiguchi (싱고 세키구치)'와 함께 재즈힙합 프로젝트 팀 'Ovall (오발)'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FUJI ROCK FESTIVAL, SUMMER SONIC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또한 다른 아티스트의 곡의 프로듀싱, 곡 제공, 리믹스, 드럼 연주등 일본의 다양한 뮤지션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인정받는 뮤지션, 프로듀서로도 자리매김 하였다.

본 작, [Call On Me (feat. Chara) (Knxwledge Remix)]는 Mabanua (마바누아)의 싱글로 캔드릭 라마, 앤더스 팍과의 콜라보로 잘 알려진 주목 받는 비트 메이커 Knxwledge (날리지)와 Mabanua (마바누아)의 콜라보레이션 리믹스 싱글이다. 일본에 방문한 Knxwledge (날리지)가 Mabanua (마바누아)와의 만남 이후 함께 협업하자는 대화가 오갔고, Mabanua (마바누아)의 앨범 중에서 가장 팝 적인 곡 'Call On Me (feat. Chara)'를 누구도 예측못한 소울풀한 사운드로 재탄생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