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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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agious
- Banoffee
- 앨범 평점 4.5/ 10명
- 발매일 : 2020.02.20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Cascine
Charli XCX 서포트 싱어로 Taylor Swift 월드 투어 참여!
전세계 음악씬에 라이징스타로 평가받는
멜버른 출신의 프로듀서 겸 싱어 Banoffee!
Pitchfork ？ ‘계속해서 듣고 싶은 음악’
Contagious(전염성) 강한 바이브와
숨길 수 없는 재능으로 진정한 Art를 보여줄 새 EP
Banoffee은 멜버른 출생, LA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최근 Charli XCX의 서포트 싱어로 Taylor Swift의 월드 투어 [Reputation]에 참여, Banoffee의 톡톡 튀는 매력과 초월적인 음악 접근방식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틀에 박히지 않은 익스페리멘탈 프로덕션으로 잘 알려진 Banoffee의 음악에 대해 FACT 매거진은 “최근에 본 가장 훌륭한 미래적 사상가”라고 호평한 바 있다. 계속해서 음악씬에서 라이징스타로 평가받으며 유별나게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제작하며 귀추가 주목되게 하는 아티스트!
본 작 [Contagious]은 멜버른 출생, LA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Banoffee의 새 EP이다. 새로 공개한 ‘Contagious‘는 다소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미드-템포 팝이다. Banoffee는 음원과 함께 공개한 MV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번MV에서는 살면서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문제가 생겼을 때 느끼는 배척, 외면하는 외로운 감정에 대해 담았어요. MV 속에서 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추억을 회상할 장소들을 배회하죠. 뭔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완전히 혼자였고, 슬픔으로 고립된 상황이죠. MV 속의 원 모양은 안전한 공간을 상징하는데, 사랑이나 우정 등 일상생활에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지금 겪고 있는 것을 숨겨야 한다고 느끼며 직접 만든 거예요.(후략)” MV에 담긴 Banoffee의 감정을 읽기란 다소 성급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움과 공허함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해 보인다. 가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MV와 그 속에 담긴 Banoffee의 연기, 맴도는 노래까지 즐기다 보면 어느새 우울한 감정은 치유가 된 듯 시원섭섭한 감정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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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음악씬에 라이징스타로 평가받는
멜버른 출신의 프로듀서 겸 싱어 Banoffee!
Pitchfork ？ ‘계속해서 듣고 싶은 음악’
Contagious(전염성) 강한 바이브와
숨길 수 없는 재능으로 진정한 Art를 보여줄 새 EP
Banoffee은 멜버른 출생, LA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다. 최근 Charli XCX의 서포트 싱어로 Taylor Swift의 월드 투어 [Reputation]에 참여, Banoffee의 톡톡 튀는 매력과 초월적인 음악 접근방식으로 전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틀에 박히지 않은 익스페리멘탈 프로덕션으로 잘 알려진 Banoffee의 음악에 대해 FACT 매거진은 “최근에 본 가장 훌륭한 미래적 사상가”라고 호평한 바 있다. 계속해서 음악씬에서 라이징스타로 평가받으며 유별나게 중독적인 일렉트로닉 팝을 제작하며 귀추가 주목되게 하는 아티스트!
본 작 [Contagious]은 멜버른 출생, LA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Banoffee의 새 EP이다. 새로 공개한 ‘Contagious‘는 다소 실험적인 일렉트로닉 미드-템포 팝이다. Banoffee는 음원과 함께 공개한 MV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번MV에서는 살면서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문제가 생겼을 때 느끼는 배척, 외면하는 외로운 감정에 대해 담았어요. MV 속에서 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추억을 회상할 장소들을 배회하죠. 뭔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완전히 혼자였고, 슬픔으로 고립된 상황이죠. MV 속의 원 모양은 안전한 공간을 상징하는데, 사랑이나 우정 등 일상생활에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지금 겪고 있는 것을 숨겨야 한다고 느끼며 직접 만든 거예요.(후략)” MV에 담긴 Banoffee의 감정을 읽기란 다소 성급해 보일 수 있지만, 그리움과 공허함을 불러일으키기엔 충분해 보인다. 가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MV와 그 속에 담긴 Banoffee의 연기, 맴도는 노래까지 즐기다 보면 어느새 우울한 감정은 치유가 된 듯 시원섭섭한 감정이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