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본 대로 말하라 OST Part.3
- 김한결
- 앨범 평점 3/ 79명
- 발매일 : 2020.02.22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모스트콘텐츠
OCN 토일드라마'본 대로 말하라' OST Part.3
'기억해- 김한결'
어떤 그리움은 삶의 동력이 되어 생을 버티게 한다.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맹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현재'와'수영'과 같이..
그 모습이 어쩐지 처연해 보이는 이유는 사무친 그리움이 깊게 자리한 탓일 것이다.
'기억해'는 두 주인공의 아픈 마음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드라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게 쓸쓸하고 슬픈 감정을 담아냈다. 반복적인 기타 연주와 후반부로 극으로 치닫는 고음은 그리운 마음, 목소리가 하늘에 닿길 바라듯 애절하게 울부짖는 느낌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김한결'의 표현력이 돋보여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폭발적인 고음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더한'김한결'은 뛰어난 가창력의 그룹'75번지'의 리더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OST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곡은'이수- My Way', '김범수- 사랑해요' 등 다수의 히트OST를 작업한 프로듀싱팀'톰이랑제리'와'케이윌- 내 생에 아름다운', '다비치- 꿈처럼 내린' 등을 작사한'하나'의 협업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되었다.
[Credits]
Lyrics by 하나
Composed by 톰이랑제리
Arranged by 톰이랑제리
Guitar by 안지훈
Bass by 오의성
Chorus by 이선행
Recorded by 고혜민@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백서영
--
Executive Producer: 유진오
Executive Director: 개미
Producer: 이진철
A&R: 안준
Marketing & Promotion: 박진경, 최일수
Management: 장기람
A&R Staff: 문영주, 임주현
Administration & Accounts: 윤승열, 조성은, 최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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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김한결'
어떤 그리움은 삶의 동력이 되어 생을 버티게 한다.
조금의 두려움도 없이 맹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현재'와'수영'과 같이..
그 모습이 어쩐지 처연해 보이는 이유는 사무친 그리움이 깊게 자리한 탓일 것이다.
'기억해'는 두 주인공의 아픈 마음과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드라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게 쓸쓸하고 슬픈 감정을 담아냈다. 반복적인 기타 연주와 후반부로 극으로 치닫는 고음은 그리운 마음, 목소리가 하늘에 닿길 바라듯 애절하게 울부짖는 느낌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김한결'의 표현력이 돋보여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폭발적인 고음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더한'김한결'은 뛰어난 가창력의 그룹'75번지'의 리더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OST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곡은'이수- My Way', '김범수- 사랑해요' 등 다수의 히트OST를 작업한 프로듀싱팀'톰이랑제리'와'케이윌- 내 생에 아름다운', '다비치- 꿈처럼 내린' 등을 작사한'하나'의 협업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되었다.
[Credits]
Lyrics by 하나
Composed by 톰이랑제리
Arranged by 톰이랑제리
Guitar by 안지훈
Bass by 오의성
Chorus by 이선행
Recorded by 고혜민@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over Designed by 백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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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유진오
Executive Director: 개미
Producer: 이진철
A&R: 안준
Marketing & Promotion: 박진경, 최일수
Management: 장기람
A&R Staff: 문영주, 임주현
Administration & Accounts: 윤승열, 조성은, 최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