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And Now, We're Shining
- Sarah Close
- 앨범 평점 4.5/ 15명
- 발매일 : 2020.03.24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LAB Records
유튜브에서 Ed Sheeran와 Taylor Swift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커버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싱어 Sarah Close!
세련된 팝 사운드와 Sarah Close의 깊이 있는 보이스의 만남!
새로운 팝스타의 등장을 알리는 새 EP!!
Sarah Close(사라 클로즈)는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6살때부터 곡을 쓰기 시작, 14살부터는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Ed Sheeran, Taylor Swift 등 유명 아티스들의 곡을 커버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인지도를 쌓아 현재 75.4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게 된다. 노래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Sarah Close의 보이스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한 방을 가지고 있다. 그 보이스는 여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7년 데뷔 싱글 [Call Me Out]을 통해 NOTION, CLASH, The Line Of Best Fit, Evening Standard, Noctis Mag, tmrw Mag에서 호평을 받게 된다. 이후 발매한 EP 이후 진행한 영국 투어는 모두 솔드 아웃 되었으며 Spotify에서 목록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뛰어난 리듬감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감각적인 작풍, 비쥬얼을 보여주는 Sarah Close.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다.
본 작 [And Now, We're Shining]은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Sarah Close(사라 클로즈)의 데뷔 EP이다. 다이나믹한 팝 사운드로 거진 1년만에 돌아온 그녀. 이번 앨범에서는 Tim Bran, Fyfe와 함께 콜라보를 통해 작업했으며, Lewis Gardiner와 함께 제작했다. 작품 속에는 2018년 사라가 실제 겪었던 경험들을 녹여냈다. 오랜 관계, 갈등 끝에 하마터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소중함을 깨달은 그 최고의 순간들을 말이다. 사라가 노력했던 관계는 결국 무너졌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그 순간을 노래에 담았다고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2018년의 나에게 최악이었어요. 때문에 이번 앨범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어떻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가장 잘 보여줄 거예요. 이번 앨범은 세상에 바치는 저의 선물이예요. 각각 3분 정도 되는 7개의 생활 교훈이라고나 할까! 리스너들도 그 안에서 자신의 성찰을 찾길 바라요.” 그녀의 에너지를 이어받아 이렇게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빛나는 그 순간들을 모르고 지나친 채 하루하루 살아갈 리스너들에게 “And Now, We’re Sh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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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한 유명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커버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싱어 Sarah Close!
세련된 팝 사운드와 Sarah Close의 깊이 있는 보이스의 만남!
새로운 팝스타의 등장을 알리는 새 EP!!
Sarah Close(사라 클로즈)는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6살때부터 곡을 쓰기 시작, 14살부터는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Ed Sheeran, Taylor Swift 등 유명 아티스들의 곡을 커버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인지도를 쌓아 현재 75.4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게 된다. 노래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Sarah Close의 보이스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한 방을 가지고 있다. 그 보이스는 여러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7년 데뷔 싱글 [Call Me Out]을 통해 NOTION, CLASH, The Line Of Best Fit, Evening Standard, Noctis Mag, tmrw Mag에서 호평을 받게 된다. 이후 발매한 EP 이후 진행한 영국 투어는 모두 솔드 아웃 되었으며 Spotify에서 목록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뛰어난 리듬감과 유니크한 스타일로 감각적인 작풍, 비쥬얼을 보여주는 Sarah Close.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다.
본 작 [And Now, We're Shining]은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Sarah Close(사라 클로즈)의 데뷔 EP이다. 다이나믹한 팝 사운드로 거진 1년만에 돌아온 그녀. 이번 앨범에서는 Tim Bran, Fyfe와 함께 콜라보를 통해 작업했으며, Lewis Gardiner와 함께 제작했다. 작품 속에는 2018년 사라가 실제 겪었던 경험들을 녹여냈다. 오랜 관계, 갈등 끝에 하마터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소중함을 깨달은 그 최고의 순간들을 말이다. 사라가 노력했던 관계는 결국 무너졌지만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그 순간을 노래에 담았다고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2018년의 나에게 최악이었어요. 때문에 이번 앨범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어떻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가장 잘 보여줄 거예요. 이번 앨범은 세상에 바치는 저의 선물이예요. 각각 3분 정도 되는 7개의 생활 교훈이라고나 할까! 리스너들도 그 안에서 자신의 성찰을 찾길 바라요.” 그녀의 에너지를 이어받아 이렇게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빛나는 그 순간들을 모르고 지나친 채 하루하루 살아갈 리스너들에게 “And Now, We’re Sh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