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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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Fi Hip Hop, Soul from origami PRODUCTIONS -Pray for Australia-
- Various Artists
- 앨범 평점 4.5/ 9명
- 발매일 : 2020.03.25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Origami Productions
일본 언더그라운드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origami PRODUCTIONS!
제이딜라, 누자베스를 필두로 하는
재즈힙합을 새롭게 정의한 로파이 (Lo-fi) 힙합!
Kan Sano, Ovall, Mabanua, Michael Kaneko 등
origami PRODUCTIONS 아티스트 총 출동!
로파이 힙합을 찾는 리스너들이라면 필청!
origami PRODUCTIONS 14년의 역사를 담은 명작 컴필레이션
origami PRODUCTIONS (오리가미 프로덕션)은 한 장의 종이로 무엇이든 가능한 종이접기처럼 악기 하나로 어떠한 음도 연주할 수 있는 뮤지션들이 모인 크리에이터 팀 레이블이다. 2006년 당시 일본 시부야의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재즈, 힙합, 소울, 펑크, 레게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45 (a.k.a. SWING-O)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현재 Ovall을 비롯하여 Kan Sano, Michael Kaneko, Hiro-a-key, Shingo Suzuki, Sekiguchi Shingo, mabanua, Nenashi가 소속되어있다. 현재는 보다 자유로운 표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국내외를 불문한 대형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항상 이름이 오름과 동시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음악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 리믹스, 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작, [Lo-Fi Hip Hop, Soul from origami PRODUCTIONS -Pray for Australia-]는 origami PRODUCTIONS (오리가미 프로덕션)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호주의 대형 산불로 산림 훼손이 심각해진 것을 보고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끝에 작품의 제작을 결정, 일정 수익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여유롭고 그루브감 있는 비트, 따스한 분위기의 기타와 피아노, 추억에 젖게 하는 감성적인 로파이 사운드가 가슴속에 스며들 것이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Shingo Sekiguchi의 명곡 'Night Lights'의 새 버전 'Night Lights 2020', mabanua와 Shingo Sekiguchi가 SWING-O와 함께했던 밴드 laidbook의 곡 'After the rain', 'Resurrection', mabanua가 비트 메이커로서 활동한 초기 작품 'done already' 등 이전에 발매된 명곡들과 Kan Sano의 신곡 'On My Way Home', Sekiguchi Shingo의 신곡 ‘North wing’, Michael Kaneko, Nenashi 등의 곡을 포함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리가미 프로덕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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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origami PRODUCTIONS!
제이딜라, 누자베스를 필두로 하는
재즈힙합을 새롭게 정의한 로파이 (Lo-fi) 힙합!
Kan Sano, Ovall, Mabanua, Michael Kaneko 등
origami PRODUCTIONS 아티스트 총 출동!
로파이 힙합을 찾는 리스너들이라면 필청!
origami PRODUCTIONS 14년의 역사를 담은 명작 컴필레이션
origami PRODUCTIONS (오리가미 프로덕션)은 한 장의 종이로 무엇이든 가능한 종이접기처럼 악기 하나로 어떠한 음도 연주할 수 있는 뮤지션들이 모인 크리에이터 팀 레이블이다. 2006년 당시 일본 시부야의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재즈, 힙합, 소울, 펑크, 레게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45 (a.k.a. SWING-O)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현재 Ovall을 비롯하여 Kan Sano, Michael Kaneko, Hiro-a-key, Shingo Suzuki, Sekiguchi Shingo, mabanua, Nenashi가 소속되어있다. 현재는 보다 자유로운 표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국내외를 불문한 대형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항상 이름이 오름과 동시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음악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 리믹스, 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작, [Lo-Fi Hip Hop, Soul from origami PRODUCTIONS -Pray for Australia-]는 origami PRODUCTIONS (오리가미 프로덕션)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호주의 대형 산불로 산림 훼손이 심각해진 것을 보고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끝에 작품의 제작을 결정, 일정 수익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여유롭고 그루브감 있는 비트, 따스한 분위기의 기타와 피아노, 추억에 젖게 하는 감성적인 로파이 사운드가 가슴속에 스며들 것이다. 이번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Shingo Sekiguchi의 명곡 'Night Lights'의 새 버전 'Night Lights 2020', mabanua와 Shingo Sekiguchi가 SWING-O와 함께했던 밴드 laidbook의 곡 'After the rain', 'Resurrection', mabanua가 비트 메이커로서 활동한 초기 작품 'done already' 등 이전에 발매된 명곡들과 Kan Sano의 신곡 'On My Way Home', Sekiguchi Shingo의 신곡 ‘North wing’, Michael Kaneko, Nenashi 등의 곡을 포함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오리가미 프로덕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