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カエターノと私(카에타노와 나) Part 2
- Yoshida Keico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20.06.23
- 발매사 : 지누락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CORE PORT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매력을 전하는 보사노바 가수 吉田慶子(Keico Yoshida)의 아름다운 보사노바 앨범 [カエターノと私(카에타노와 나) Part2]
吉田慶子(Keico Yoshida)는 브라질 음악, 특히 보사노바에 매료되어 1998년부터 도호쿠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노래하기 시작한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는 마치 보사노바 자체와 동화된 듯한 신비함마저 느끼게 한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 뿐만 아니라 오래된 삼바까지 이르러 브라질 음악을 애정 하는 자세가 그대로 나타나는 아티스트이다.
케이코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는 편안함과 차분함을 느끼게 하며 보사노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1. Madrugada e amor
Qualquer Coisa(1975)로부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삼바 커버 곡이다. 노래 중간중간에 카에타노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둘의 조합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2. Michelangelo Antonioni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에게 바친 이탈리아 곡으로, 나중에 옴니버스 3부작 영화 '에로스'에 사용되었다. 케이코만의 조용하고 담담한 분위기로 재해석되었다.
3. Lindeza
사랑에 빠져들 것만 같은 관능적인 러브 송으로, 처음으로 케이코가 기타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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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慶子(Keico Yoshida)는 브라질 음악, 특히 보사노바에 매료되어 1998년부터 도호쿠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노래하기 시작한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는 마치 보사노바 자체와 동화된 듯한 신비함마저 느끼게 한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 뿐만 아니라 오래된 삼바까지 이르러 브라질 음악을 애정 하는 자세가 그대로 나타나는 아티스트이다.
케이코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는 편안함과 차분함을 느끼게 하며 보사노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1. Madrugada e amor
Qualquer Coisa(1975)로부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삼바 커버 곡이다. 노래 중간중간에 카에타노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둘의 조합이 신비롭게 느껴진다.
2. Michelangelo Antonioni
이탈리아 영화계의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에게 바친 이탈리아 곡으로, 나중에 옴니버스 3부작 영화 '에로스'에 사용되었다. 케이코만의 조용하고 담담한 분위기로 재해석되었다.
3. Lindeza
사랑에 빠져들 것만 같은 관능적인 러브 송으로, 처음으로 케이코가 기타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