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カエターノと私 (카에타노와 나) Part 3
Yoshida Ke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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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0.06.30
  • 발매사 : 지누락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CORE PORT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매력을 전하는 보사노바 가수 吉田慶子(Keico Yoshida)의 아름다운 보사노바 앨범 [カエタ-ノと私(카에타노와 나) Part3]

吉田慶子(Keico Yoshida)는 브라질 음악, 특히 보사노바에 매료되어 1998년부터 도호쿠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노래하기 시작한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는 마치 보사노바 자체와 동화된 듯한 신비함마저 느끼게 한다. 레퍼토리는 보사노바 뿐만 아니라 오래된 삼바까지 이르러 브라질 음악을 애정 하는 자세가 그대로 나타나는 아티스트이다.
 
케이코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는 편안함과 차분함을 느끼게 하며 보사노바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1. Branquinha
당시의 갓 결혼한 아내 Paulinia에게 바치는 곡으로, 케이코는 원곡의 템포를 떨어뜨리고 피아노와 듀오로 노래한다.
 
2. Valsa de uma cidade
Valsa De Uma Cidade(어느 마을의 왈츠)는 Caetanto으로부터 발표된 곡이며 원래는 Os Cariocas의 레퍼토리로 초대 리더인 Izmael neto가 Antonio Mario와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마을을 무대로 하는 가사는 보사노바적인 풍경 묘사가 인상적이며 피아노와의 듀오로 이루어진 곡이다.
 
3. Alguem cantando
앨범 [Bicho]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카에타노 자신의 노래는 최신작 'Multishow ao Vivo'에서 들을 수 있다. 케이코와 베이스와의 듀오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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