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캐나다 출신의 하이틴 스타 “Sarah Jeffery(세라 제프리)”,
첫 번째 팝 싱글 앨범 [Even the Stars] 공개!

캐나다 출신의 하이틴 스타이자 댄서 그리고 이제는 팝 스타로 우뚝 성장한 “Sarah Jeffery (세라 제프리)”.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예술’과 떨어지지 않은 그녀는 만 3살의 나이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오를 만큼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다. 이후 캐나다와 미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에 매진, 하이틴 스타의 등용문이라고 불리우는 디즈니 채널의 TV 영화 [Descendants(디센던츠)]의 공주 ‘오드리’ 역할로 출연 그리고 Jennifer Lopez, Ray Liotta 등 다수 배우들이 참여하며 인기리에 방영되던 드라마 [Shades of Blue] 출연하는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된다. 특히 [Descendants(디센던츠)]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보컬로서 직접 참여하여 대중들에게 그녀의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트랙 ‘Queen of Mean’의 뮤직비디오는 2억 5천만 뷰를 달성, 빌보드 핫 차트 49위에 오르는 등 OST 활동뿐만 아닌 “Sarah Jeffery(세라 제프리)”의 오리지널 앨범 발매를 향한 기대감에 열을 올렸다.

그리하여 첫 번째로 선보이는 그녀의 싱글 앨범 [Even the Star]. 지금까지 보여오던 모습보다 훨씬 성숙한 모습이 담인 이번 앨범은 풍성하게 울리는 신스 웨이브와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비트를 내세운 트렌디한 팝으로 그녀 자신만의 유니크한 ‘소리’를 찾아 담은 곡이라고 그녀 스스로 자부하는 싱글 데뷔 타이틀이다. Sarah Jeffery가 이번 첫 싱글 앨범에서 들려주는 음색은 디즈니 OST 트랙이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차별화되어 짙은 호소력과 허스키함 돋보인다. 하이틴 스타 일뿐만 아니라 팝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