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短夜 (여름의 짧은 밤, Midikayo)
- PEARL CENTER,Kan Sano
- 앨범 평점 4/ 8명
- 발매일 : 2020.08.31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Rallye Label / SPACE SHOWER MUSIC
PAELLAS의 프론트맨 MATTON과 절친들이 모인
4인조 팝 밴드 PEARL CENTER!
일본 비트 뮤직씬을 이끌어가는
천재 피아니스트/트랙메이커 Kan Sano!
두 팀의 감미로운 하모니!
로맨틱한 밤과 어울리는 재지한 사운드
PEARL CENTER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제3탄!
PEARL CENTER는 일본의 4인조 밴드다. 2019년 해체한 밴드 PAELLAS의 보컬 MATTON을 중심으로 YOUR ROMANCE의 보컬 inui, 트랙메이커 TiMT, PAELLAS의 전 멤버 msd가 멤버로 속해있다. MATTON과 inui의 트윈 보컬과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 그리고 TiMT의 모던한 트랙 메이킹까지 음악씬에서 높은 평가를 얻으며 2019년 8월 그들의 첫 번째 EP [Near Down]을 자주제작했다. 밴드로서 첫 라이브 기획 'Sweet Spot'을 개최하였고, 게스트로 밴드 Tempalay의 키보드/보컬 AAAMYYY (에이미)와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2020년 3월 Shin Sakiura (신 사키우라)를 게스트로 'Sweet Spot vol.2'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4월 공식 데뷔 EP [Humor]를 발매 후 코로나19의 여파로 라이브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And become one'이라는 이름을 붙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SIRUP이 속해 있는 크루 Soulflex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 [Mixed Emotions]와, AAAMYYY (에이미)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Highway]를 연속으로 발매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an Sano (칸 사노)'는 일본 도쿄에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이자 트랙메이커이다. 2011년 데뷔 정규 앨범 [Fantastic Farewell]을 세상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재즈와 클래식을 융합한 독자적인 스타일의 솔로 피아노 작품집을 발매하는 등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재즈 레이블 BLUE NOTE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Matsuura Toshio presents HEX"에 키보디스트로 참여하여 'Gilles Peterson (자일스 피터슨)' 외 세계 유명한 DJ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으며, 2014년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정규작 [2.0.1.1.]이 큰 호평을 얻게 되면서 SunSet Live, GREENROOM CAMP, Nakasu JAZZ 등의 전국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되었고, 프랑스에서 개최된 자일스 피터슨 주최의 World Wide Festival에 참여하여 수천 명의 관객을 흥분시키는 등 국내외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발표한 정규작 [kiss]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판매되었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十年 (십년, Ten Years Japan)'의 엔딩테마, 드라마 '僕たちがやりました', 'dele' 등에서 음악을 담당하였다. 2019년 5월 영국 아티스트 'Tom Misch'의 내한공연의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윽고 11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내한 공연을 개최했는데 수준 높은 퀄리티의 연주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됨에도 소셜 라이브를 통해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고, 소속 레이블 origami PRODUCTIONS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곡을 만드는 이벤트 'origami song writing relay'를 진행하였다. 2020년 6월 싱글 [DT pt.3]를 발매하며 전 세계의 댄서들의 영상을 모아 편집한 뮤직비디오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본 작, [短夜 (여름의 짧은 밤, Midikayo)]는 PEARL CENTER와 Kan sano의 콜라보레이션 싱글로 PEARL CENTER의 프로젝트 'And become one'의 3탄이기도 하다. 재지하고 그루브한 사운드와 PEARL CENTER와 Kan Sano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로맨틱한 여름밤 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4인조 팝 밴드 PEARL CENTER!
일본 비트 뮤직씬을 이끌어가는
천재 피아니스트/트랙메이커 Kan Sano!
두 팀의 감미로운 하모니!
로맨틱한 밤과 어울리는 재지한 사운드
PEARL CENTER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싱글 제3탄!
PEARL CENTER는 일본의 4인조 밴드다. 2019년 해체한 밴드 PAELLAS의 보컬 MATTON을 중심으로 YOUR ROMANCE의 보컬 inui, 트랙메이커 TiMT, PAELLAS의 전 멤버 msd가 멤버로 속해있다. MATTON과 inui의 트윈 보컬과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 그리고 TiMT의 모던한 트랙 메이킹까지 음악씬에서 높은 평가를 얻으며 2019년 8월 그들의 첫 번째 EP [Near Down]을 자주제작했다. 밴드로서 첫 라이브 기획 'Sweet Spot'을 개최하였고, 게스트로 밴드 Tempalay의 키보드/보컬 AAAMYYY (에이미)와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2020년 3월 Shin Sakiura (신 사키우라)를 게스트로 'Sweet Spot vol.2'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4월 공식 데뷔 EP [Humor]를 발매 후 코로나19의 여파로 라이브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자, 'And become one'이라는 이름을 붙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SIRUP이 속해 있는 크루 Soulflex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 [Mixed Emotions]와, AAAMYYY (에이미)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Highway]를 연속으로 발매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an Sano (칸 사노)'는 일본 도쿄에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이자 트랙메이커이다. 2011년 데뷔 정규 앨범 [Fantastic Farewell]을 세상에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그 후 재즈와 클래식을 융합한 독자적인 스타일의 솔로 피아노 작품집을 발매하는 등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재즈 레이블 BLUE NOTE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Matsuura Toshio presents HEX"에 키보디스트로 참여하여 'Gilles Peterson (자일스 피터슨)' 외 세계 유명한 DJ들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했으며, 2014년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정규작 [2.0.1.1.]이 큰 호평을 얻게 되면서 SunSet Live, GREENROOM CAMP, Nakasu JAZZ 등의 전국 페스티벌에 출연하게 되었고, 프랑스에서 개최된 자일스 피터슨 주최의 World Wide Festival에 참여하여 수천 명의 관객을 흥분시키는 등 국내외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발표한 정규작 [kiss]도 좋은 성적을 보이며 판매되었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十年 (십년, Ten Years Japan)'의 엔딩테마, 드라마 '僕たちがやりました', 'dele' 등에서 음악을 담당하였다. 2019년 5월 영국 아티스트 'Tom Misch'의 내한공연의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윽고 11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내한 공연을 개최했는데 수준 높은 퀄리티의 연주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취소됨에도 소셜 라이브를 통해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쳤고, 소속 레이블 origami PRODUCTIONS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곡을 만드는 이벤트 'origami song writing relay'를 진행하였다. 2020년 6월 싱글 [DT pt.3]를 발매하며 전 세계의 댄서들의 영상을 모아 편집한 뮤직비디오가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본 작, [短夜 (여름의 짧은 밤, Midikayo)]는 PEARL CENTER와 Kan sano의 콜라보레이션 싱글로 PEARL CENTER의 프로젝트 'And become one'의 3탄이기도 하다. 재지하고 그루브한 사운드와 PEARL CENTER와 Kan Sano의 감미로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으로 로맨틱한 여름밤 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