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1번 트랙.
이건 사랑이 아냐.

뮤직프로듀서 장어진, 콜데이 신지원, 뮤직크리에이터 이원빈 의 콜라보 “장신이” 프로젝트
“이건 사랑이 아냐 “
팬데믹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 그리고 사랑, 이별을 진솔하게 표현한 곡이다.
90년대 레트로한 감성을 콜데이(korday)의 호소력 깊은 보컬과 랩으로 리드미컬하게 풀어내 주었다.
Lyrics by 신지원
Composed by 신지원, 이원빈
Arranged by 이원빈

Vocal & Rap : 신지원
Guitar : 전현식
Programming : 장어진
Chorus : 신지원

Vocal recorded by 윤종욱, 장어진
Mixed by 윤종욱
Mastered by 채승균@Sonic korea
Executive Producer : 윤종욱
Producer : 장신이



2번 트랙.
바람이 불어온다.

각자의 이유로 상처입은 사람들의 마음에 음악으로 반창고를 붙여 줄 수 있다면..

[Credit]
Lyrics by 이현영
Composed by 이현영
Arranged by 이현영
Song : 오기쁨
Piano : 이현영
pad : 이현영
Guitar : 이근호
Bass : 윤주순
Percussion : 이수혁
Drum : 김동률
Chorus : 오기쁨
recording engineer by 이혜민
Midi programming by 신제홍
Mixing 윤종욱
Mastered by 채승균@Sonic korea
Executive Producer : 윤종욱
Producer : SJMP






3번 트랙.
멀어진다.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은 잠시 멈춰 있는 상태다. 이런 언택트(Untact) 사회에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던 세 명의 뮤지션은 온라인으로 연결(On) 되어 온택트(Ontact) 시대를 함께 열고 있다.

`LAN'은 유지원 (기타, 편곡), 한샘(기타, 베이스, 편곡), D.HO(키보드, 작곡, 작사, 편곡)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각자의 역할을 맡아 서로 공유하고 하나하나 의견을 모아 곡을 완성시켜 나갔다. 곡 `멀어진다'는 코로나19로 모두가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고, 아무렇지 않게 보러 가던 바다를 그리워하며 서로를 위해 조금 더 참고 힘내자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으며 언젠가 끝이 날 긴 터널이 내일이 되길 기대하고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한다.

[Credit]
Lyrics by 정대호(D.HO), 박경민
Composed by 정대호(D.HO)
Arranged by 유지원, 한샘, 정대호(D.HO)

Vocal : 허남혁
Chorus : 허남혁
Piano : 정대호(D.HO)
Acoustic Guitar : 한샘
Elec Guitar : 유지원
Bass : 한샘
Synthesizer : 정대호(D.HO)
Programming : 한샘, 정대호(D.HO)

Recorded by 유지원, 한샘, 정대호(D.HO)
Mixed by 박무일
Mastered by 채승균
Recorded & Mixed at Studio Curiosity. at Santalking Studio
Vocal Director 유지원, 정대호(D.HO)
Mastered by 채승균@Sonic korea
Executive Producer : 윤종욱
Producer : LAN




자켓 이미지 디자인 : 천소영
폰트 : mapo 꽃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