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어린 시절 넓은 초원과 하나가 되어
순백의 양떼를 향해 노래하는 남자아이
자라서 복잡한 세계에서 적응하지만
순수한 초심을 품고 노래하는남자

다른 사람들처럼 동질화 되는것을 거부하고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아이

AYUNGA
보컬/창작인/프로듀서
끝없이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
[뮤지컬 컨셉트 앨범] 창작
[ Immortal·THE ART]

명작 속에서 영감을 얻고 음악의 한계를 돌파하여
클래식 예술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부디침에서 자아를 돌아본다

Immortal란―예술이고, 삶이며,
인간으로서 영원과 사랑의 순수함에 대한 추구다.

뮤지컬 배우로 대중의 시야에 든 그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찾기 바란다. 그의 신분에 네이밍을 붙이기 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 자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하는것이 바램이었다. “뮤지컬 배우 그 자체가 가수라는 것을 의미하며, 노래의 감정을 표현하는 자를 의미해요. 형식으로 정의할 필요는 없어요. 저의 해석은 더 극적의 표현과 처리방식을 데려올 거고 이게 제 특색이죠. 제가 하려고 한 거는 한계아니라 장점을 살리는 것이에요.”


앨범은 '기독산 백작' '체리원' '어린왕자' 등 9편의 문학 명저에서 영감이 얻은 9곡과 1곡의 컨셉트 테마곡을 포함한다. 양분을 얻은 AYUNGA는 자아 시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음악작품을 만들어낸다. ‘불후의 클래식’을 ‘현대인의 생활’과 비교함으로서 세월의 시련을 견뎌낼뿐더러 여전히 변치않는 사람들의 마음속 공감들을 발굴했다. 노래마다 명저에서 촉발하는 감수를 뻗어내， 색다른 음악 창작으로 승화할 수 있었다.

AYUNGA는 앨범 프로듀서로서, 동시에 작사자 “AYUN”과 작곡자 “AGA”로 분신 캐릭터를 만들어, 음악 콤비인 장소진 씨를 공동 프로듀서로, 프리미엄음반 기획인 유수기씨를 창의적 총감독으로 초대했다. 국내외에 영역이 다르며 색다른 창의력을 갖춘 친구들이 모여, 컨셉, 키워드, 편곡, 연역, 시각 등 다양한 층면에서 새롭게 타파하고 리메이크, 창작을 가져와, AYUNGA에 대한 사람들의 옛 시선을 벗어버렸다. 유행과 클래식 속에서 넘나들어, 독특한 영감으로 곡 마다 뮤지컬, 콜로라투라, 음창 요소를 융합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룰로 경청할 때의 상상공간을 정의할 필요가 없다. AYUNGA과 제작진은 이 작품을 통해 예술 “흐름의 아름다움” - 문학, 음악, 회화, 빛과 그림자…다양한 형식의 흐름을 표현한므로서 우리의 귀, 눈, 마음을 깨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