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홈런(HOMERUN)
- 오찬성
- 앨범 평점 5/ 6명
- 발매일 : 2021.05.05
- 발매사 : 왓챠뮤직퍼블리싱
- 기획사 : 메시지 뮤직(Message Music)
야구선수를 넘어 트롯가수의 길을 걸어가는 김채빈
가수 김채빈. 원래의 꿈을 접고, 새로운 꿈을 꾸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는 흩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자신만의 꿈을 완성시키기 위해 묵묵히 가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들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나아갈 거다. 지치는 때가 오겠지만, 내사람들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거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한 번 듣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트롯장르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편곡으로 세련미가 더해진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한다. 또한, 곡을 마무리할 때 라디오로 실제 야구경기를 듣는 듯한 재미요소를 넣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는 음악의 틀을 깨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 곡은 가수 김채빈의 친한 형인 트롯:싱어송라이터 최전설과 음악 프로듀서 강승호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이 듬뿍 담긴 곡이라 더 듣고 싶어 지게끔 만드는 홈런 같은 곡이다.
강승호 : "가수 김채빈은 목소리가 정말 잘생긴 친구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음 곡도 함께 작업을 하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 확신이 듭니다. 우리 모두 홈런을 치는 인생을 사는 그 날까지. 홈런 홈런 홈런이야!! 오늘은 홈런을 칠거야!!"
최전설 : "채빈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꼭 홈런을 치는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쓴 곡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홈런을 친다면 그건 개인의 노력으로만 만들어진 게 아닌 함께 해 준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Credit]
Lyrics by. 강승호, 최전설
Composed by. 강승호, 최전설
Arranged by. 강승호, 최전설
Guitar. 강승호
Drum. 강승호
Bass. 강승호
Chorus. 강승호, 최전설
Recorded by. 김준영
Vocal Director. 강승호, 김준영, 최전설
Mixed by. 강승호
Mastered by. 강승호
Design & Artwork. 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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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채빈. 원래의 꿈을 접고, 새로운 꿈을 꾸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는 흩어진 꿈의 조각을 찾아 자신만의 꿈을 완성시키기 위해 묵묵히 가수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들을 이루는 그 순간까지 나아갈 거다. 지치는 때가 오겠지만, 내사람들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걸어갈 거다.' 라는 메세지를 담은 곡이다.
한 번 듣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트롯장르에서 흔히 들을 수 없는 편곡으로 세련미가 더해진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한다. 또한, 곡을 마무리할 때 라디오로 실제 야구경기를 듣는 듯한 재미요소를 넣음으로서 우리가 생각하는 음악의 틀을 깨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 곡은 가수 김채빈의 친한 형인 트롯:싱어송라이터 최전설과 음악 프로듀서 강승호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이다.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이 듬뿍 담긴 곡이라 더 듣고 싶어 지게끔 만드는 홈런 같은 곡이다.
강승호 : "가수 김채빈은 목소리가 정말 잘생긴 친구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음 곡도 함께 작업을 하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 확신이 듭니다. 우리 모두 홈런을 치는 인생을 사는 그 날까지. 홈런 홈런 홈런이야!! 오늘은 홈런을 칠거야!!"
최전설 : "채빈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꼭 홈런을 치는 인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쓴 곡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홈런을 친다면 그건 개인의 노력으로만 만들어진 게 아닌 함께 해 준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Credit]
Lyrics by. 강승호, 최전설
Composed by. 강승호, 최전설
Arranged by. 강승호, 최전설
Guitar. 강승호
Drum. 강승호
Bass. 강승호
Chorus. 강승호, 최전설
Recorded by. 김준영
Vocal Director. 강승호, 김준영, 최전설
Mixed by. 강승호
Mastered by. 강승호
Design & Artwork. 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