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Cinema enchante
- Marina Celeste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1.05.26
- 발매사 : 씨앤엘뮤직
- 기획사 : Kwaidan
누벨 바그의 음성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마리나 셀레스트!
영화 음악의 명곡들을 상큼한 사운드와 노래를 담은 두번째 앨범!
마리나 셀레스트 [황홀한 영화들]
Marina Celeste [Cinéma enchanté]
프랑스 파리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도 활동한 마리나 셀레스트는 그룹 누벨 바그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그녀의 두번째 솔로 앨범인 이 작품은 전작에 이어 누벨 바그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마크 콜랭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1960년대 ‘누벨 바그’ 시대의 음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음악을 담아 화제가 되었다. 영화 [남과 여]의 삽입곡인 ‘Samba Saravah’에서 [흑인 오르페]의 주제가 ‘Manha De Carnaval’, [하얀 연인들]의 수록곡 ‘13 Jours En France’ 그리고 엔니오 모리코네가 미레이유 마티유를 위해 만든 곡인 ‘Pas vu pas pris’ 등에 이르는 수많은 명곡들이 샹송과 보사노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사운드와 상큼한 노래로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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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의 명곡들을 상큼한 사운드와 노래를 담은 두번째 앨범!
마리나 셀레스트 [황홀한 영화들]
Marina Celeste [Cinéma enchanté]
프랑스 파리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도 활동한 마리나 셀레스트는 그룹 누벨 바그에도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그녀의 두번째 솔로 앨범인 이 작품은 전작에 이어 누벨 바그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마크 콜랭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1960년대 ‘누벨 바그’ 시대의 음악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음악을 담아 화제가 되었다. 영화 [남과 여]의 삽입곡인 ‘Samba Saravah’에서 [흑인 오르페]의 주제가 ‘Manha De Carnaval’, [하얀 연인들]의 수록곡 ‘13 Jours En France’ 그리고 엔니오 모리코네가 미레이유 마티유를 위해 만든 곡인 ‘Pas vu pas pris’ 등에 이르는 수많은 명곡들이 샹송과 보사노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감각적인 사운드와 상큼한 노래로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