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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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Make. Believe
- Ace Hashimoto
- 앨범 평점 4/ 15명
- 발매일 : 2021.05.27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NBN
Danny Brown, SZA, Chance The Rapper와 콜라보 하며
재즈힙합부터 알앤비까지 선보이는 아티스트 Ace Hashimoto!
pH-1, Devin Morrison, Kero One 등 참여!
90년대 알앤비에 영향받은 첫 정규앨범
Ace Hashimoto(에이스 하시모토)는 과거 Odd Future의 멤버였던 brandUn DeShay(브랜던 디셰이)의 새로운 이름으로 Chance The Rapper, Joey Bada$$, Danny Brown, Mac Miller, Kero Uno, starRo 등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에이스 하시모토로 아티스트명을 변경 후 현재는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Onra가 런칭한 레이블 NBN 소속의 아티스트가 되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1년에는 베이시스트 Thundercat 과의 콜라보 싱글 [VAPORWAVES]와 Higher Ground 소속 아티스트 pH-1가 피쳐링한 싱글 [GIRLS]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Kero One(케로 원)의 '4ever After', '4EVERYTHING'에 참여하며 힙합 리스너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브랜던 디셰이로 라는 이름을 사용할때는 오드퓨쳐의 초기작이 연상되는 앱스트랙하고 어두운 힙합 비트를 선보이지만 에이스 하시모토 명의로는 90년대의 알앤비, 지훵크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그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본 작 [Play. Make. Believe]는 시카고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Ace Hashimoto(에이스 하시모토)가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2016년 brandUn DeShay(브랜던 디셰이)에서 이름을 바꾼 뒤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작품이다. 참여진으로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싱어 Devin Morrison(데빈 모리슨), 랩퍼 Kero One(케로 원), H1GHR MUSIC의 pH-1, 일본의 랩퍼 5Lack, Cool Kids의 Sir Michael Rocks, 싱어송라이터 Tkay Maizda 등이 참여하였고 모던 훵크, 알앤비 레이블 NBN에서 발매되었다. 90년대 알앤비에 영향을 받은 본 작은 레트로와 모던을 넘나들며 그루브 한 사운드를 선보이는데, 빠른 템포의 인트로 트랙을 지나 시작되는 트랙인 'GIRLS'는 pH-1이 참여한 트랙으로 에이스 하시모토의 보이스와 감각적인 싱잉 랩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pH-1와 합을 이루며 따뜻한 감성을 들려준다. 'O.M.W.', '2NITE'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힙합 비트와 알앤비를 선보이는 프로듀서 Slom이 참여한 트랙들이다. 특히 'O.M.W.'는 발매전 90년대 알앤비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트랙으로 멜로우한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에이스 하시모토의 달콤한 보이스와 여성보컬이 합을 이루는 알앤비 트랙이다. '2NITE'는 2년 전에 공개되었던 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트랙으로 후쿠오카 출신의 싱어 Mukai Taichi(무카이 타이치)가 참여하였다. 'TRAK STAR'는 호주 출신의 싱어 Tkay Maizda(트케이 메이자)가 참여한 Funk 성향 트랙으로 훵키한 기타 리프와 리듬 섹션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본 작에서 본격적인 신곡 중 하나인 'Great Indoors'는 Cool Kids의 Sir Michael Rocks(서 마이클 록스)와 알앤비 싱어 Devin Morrison(데빈 모리슨)이 참여해 재즈힙합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트랙이다. 국내 많은 리스너들이 서비스되기를 바랬던 Kero One 과의 콜라보 트랙 '4EVERYTHING'도 수록되어 있으며 재즈 성향의 'Affection'는 '4EVERYTHING' 못지않은 산뜻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에이스 하시모토는 본 작 발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ay. Make. Believe]를 발매 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본업이 따로 있다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본 작이 자신의 첫 번째 이자 마지막 앨범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음악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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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힙합부터 알앤비까지 선보이는 아티스트 Ace Hashimoto!
pH-1, Devin Morrison, Kero One 등 참여!
90년대 알앤비에 영향받은 첫 정규앨범
Ace Hashimoto(에이스 하시모토)는 과거 Odd Future의 멤버였던 brandUn DeShay(브랜던 디셰이)의 새로운 이름으로 Chance The Rapper, Joey Bada$$, Danny Brown, Mac Miller, Kero Uno, starRo 등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싱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에이스 하시모토로 아티스트명을 변경 후 현재는 프랑스 출신 프로듀서 Onra가 런칭한 레이블 NBN 소속의 아티스트가 되어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1년에는 베이시스트 Thundercat 과의 콜라보 싱글 [VAPORWAVES]와 Higher Ground 소속 아티스트 pH-1가 피쳐링한 싱글 [GIRLS]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Kero One(케로 원)의 '4ever After', '4EVERYTHING'에 참여하며 힙합 리스너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브랜던 디셰이로 라는 이름을 사용할때는 오드퓨쳐의 초기작이 연상되는 앱스트랙하고 어두운 힙합 비트를 선보이지만 에이스 하시모토 명의로는 90년대의 알앤비, 지훵크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그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본 작 [Play. Make. Believe]는 시카고 출신의 프로듀서이자 랩퍼인 Ace Hashimoto(에이스 하시모토)가 선보이는 첫 앨범이다. 2016년 brandUn DeShay(브랜던 디셰이)에서 이름을 바꾼 뒤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작품이다. 참여진으로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싱어 Devin Morrison(데빈 모리슨), 랩퍼 Kero One(케로 원), H1GHR MUSIC의 pH-1, 일본의 랩퍼 5Lack, Cool Kids의 Sir Michael Rocks, 싱어송라이터 Tkay Maizda 등이 참여하였고 모던 훵크, 알앤비 레이블 NBN에서 발매되었다. 90년대 알앤비에 영향을 받은 본 작은 레트로와 모던을 넘나들며 그루브 한 사운드를 선보이는데, 빠른 템포의 인트로 트랙을 지나 시작되는 트랙인 'GIRLS'는 pH-1이 참여한 트랙으로 에이스 하시모토의 보이스와 감각적인 싱잉 랩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pH-1와 합을 이루며 따뜻한 감성을 들려준다. 'O.M.W.', '2NITE'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힙합 비트와 알앤비를 선보이는 프로듀서 Slom이 참여한 트랙들이다. 특히 'O.M.W.'는 발매전 90년대 알앤비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트랙으로 멜로우한 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에이스 하시모토의 달콤한 보이스와 여성보컬이 합을 이루는 알앤비 트랙이다. '2NITE'는 2년 전에 공개되었던 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트랙으로 후쿠오카 출신의 싱어 Mukai Taichi(무카이 타이치)가 참여하였다. 'TRAK STAR'는 호주 출신의 싱어 Tkay Maizda(트케이 메이자)가 참여한 Funk 성향 트랙으로 훵키한 기타 리프와 리듬 섹션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본 작에서 본격적인 신곡 중 하나인 'Great Indoors'는 Cool Kids의 Sir Michael Rocks(서 마이클 록스)와 알앤비 싱어 Devin Morrison(데빈 모리슨)이 참여해 재즈힙합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트랙이다. 국내 많은 리스너들이 서비스되기를 바랬던 Kero One 과의 콜라보 트랙 '4EVERYTHING'도 수록되어 있으며 재즈 성향의 'Affection'는 '4EVERYTHING' 못지않은 산뜻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에이스 하시모토는 본 작 발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ay. Make. Believe]를 발매 하기까지의 과정과 자신의 본업이 따로 있다는 게시글을 올리면서 본 작이 자신의 첫 번째 이자 마지막 앨범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음악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