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交響曲獺祭(교향곡달제)~磨 migaki~
- Kaoru Wada
- 앨범 평점 5/ 1명
- 발매일 : 2021.05.26
- 발매사 : 지누락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King Records
명주(名酒)에 울리는 명곡(名曲)을 듣는다, 인기 작곡가 和田薫(Kaoru Wada)와 오케스트라에 의해 탄생한 이색 교향곡 앨범 『交響曲獺祭(교향곡달제)~磨 migaki~』
술을 빚기 위해, 술에 들려주기 위해 교향곡을 만들고, 연주를 들려주면서 양조시킨 술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전대미문의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태어난 교향곡 앨범이다. 작곡은 영화 「忠臣蔵外伝 四谷怪談」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음악상을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犬夜叉(이누야사)」「半妖の夜叉姫(반요 야사히메)」「金田一少年の事件簿(소년탐정 김전일)」. 게임 「Kingdom Hearts」 의 음악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和田薫(Kaoru Wada)가 맡아, 중후하고 리드미컬한 오케스트라곡이 완성되었다. 연주는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가, 지휘는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의 수석지휘자 飯森範親(Norichi IImori)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和田薫(Kaoru Wada) 코멘트
「日本酒(니혼슈, 사케)의 양조 과정에서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곡을 들여 주어 술을 만들고 싶다」
이런 갑작스러운 제안을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의 사무국으로부터 받았다. 와인에 모짜르트를 들려주어 맛있게 하기도 하고, 꽃이나 선인장에 음악을 들려주어 발육을 촉진 시키기도 하는 것은 들어 본적이 있지만, 술을 빚기 위해 오리지널 곡을 작곡해서, 특수한 방법으로 들려주고, 그 과정도 상세하게 데이터를 취합해 양조에 피드백 하는 시도는 세계 최초 이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는 창작의욕을 자극시키고, 또한 맛있는 술을 빚는다는 2가지 동기를 동시에 가지는 특이한 창작 작업 이었다. (라이너 노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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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기 위해, 술에 들려주기 위해 교향곡을 만들고, 연주를 들려주면서 양조시킨 술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전대미문의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태어난 교향곡 앨범이다. 작곡은 영화 「忠臣蔵外伝 四谷怪談」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음악상을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犬夜叉(이누야사)」「半妖の夜叉姫(반요 야사히메)」「金田一少年の事件簿(소년탐정 김전일)」. 게임 「Kingdom Hearts」 의 음악으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和田薫(Kaoru Wada)가 맡아, 중후하고 리드미컬한 오케스트라곡이 완성되었다. 연주는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가, 지휘는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의 수석지휘자 飯森範親(Norichi IImori)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和田薫(Kaoru Wada) 코멘트
「日本酒(니혼슈, 사케)의 양조 과정에서 오리지널 오케스트라 곡을 들여 주어 술을 만들고 싶다」
이런 갑작스러운 제안을 Japan Century Symphony Orchestra의 사무국으로부터 받았다. 와인에 모짜르트를 들려주어 맛있게 하기도 하고, 꽃이나 선인장에 음악을 들려주어 발육을 촉진 시키기도 하는 것은 들어 본적이 있지만, 술을 빚기 위해 오리지널 곡을 작곡해서, 특수한 방법으로 들려주고, 그 과정도 상세하게 데이터를 취합해 양조에 피드백 하는 시도는 세계 최초 이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는 창작의욕을 자극시키고, 또한 맛있는 술을 빚는다는 2가지 동기를 동시에 가지는 특이한 창작 작업 이었다. (라이너 노트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