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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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午線ブリーズ (자오선 브리즈, Shigosen Breeze) ~Meridian Breeze~
- Hakase-Sun
- 앨범 평점 4.5/ 6명
- 발매일 : 2021.08.19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NGMR / IDEAL MUSIC LLC.
일본의 레전드 레게 키보디스트 'HAKASE SUN'!
솔로 데뷔 20주년을 장식하는 마스터피스!
통통 튀는 리듬 속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팝 레게 사운드가 매력적인 선행 싱글!
HAKASE SUN (하카세 선)은 일본의 레게 키보디스트로 1990년부터 전설적인 밴드 FISHMANS(피쉬맨즈)의 멤버로서 5년 동안 활동했다. 1995년 여름에 피쉬맨즈에서 탈퇴한 후 밴드 LITTLE TEMPO에 들어가 현재까지 리믹스 작업을 뺀 모든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8장을 오르간 솔로 앨범과 1장의 베스트앨범, 1장의 커버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그가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2008년 개봉의 일본 영화 [남의 섹스를 비웃지 마]의 삽입곡 'Angel'은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FISHMANS 멤버로서의 활동 외에도 KODAMA&The Dub Station Band, OKI DUB AINU BAND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子午線ブリーズ (자오선 브리즈, Shigosen Breeze) ~Meridian Breeze~]은 HAKASE SUN (하카세 선)의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곧 발매 예정인 앨범 [Let It Shine ! Let It Shine !! Let It Shine !!!]의 선행 싱글이다. 키보드 위에 통통 튀어 오르는 음표가 눈에 보이는 것만 같은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곡 중반부에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 마치 여름 휴가를 떠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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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20주년을 장식하는 마스터피스!
통통 튀는 리듬 속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팝 레게 사운드가 매력적인 선행 싱글!
HAKASE SUN (하카세 선)은 일본의 레게 키보디스트로 1990년부터 전설적인 밴드 FISHMANS(피쉬맨즈)의 멤버로서 5년 동안 활동했다. 1995년 여름에 피쉬맨즈에서 탈퇴한 후 밴드 LITTLE TEMPO에 들어가 현재까지 리믹스 작업을 뺀 모든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2001년부터 현재까지 8장을 오르간 솔로 앨범과 1장의 베스트앨범, 1장의 커버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특히, 그가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2008년 개봉의 일본 영화 [남의 섹스를 비웃지 마]의 삽입곡 'Angel'은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FISHMANS 멤버로서의 활동 외에도 KODAMA&The Dub Station Band, OKI DUB AINU BAND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작 [子午線ブリーズ (자오선 브리즈, Shigosen Breeze) ~Meridian Breeze~]은 HAKASE SUN (하카세 선)의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곧 발매 예정인 앨범 [Let It Shine ! Let It Shine !! Let It Shine !!!]의 선행 싱글이다. 키보드 위에 통통 튀어 오르는 음표가 눈에 보이는 것만 같은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곡 중반부에 불어오는 바람 소리를 들으면 마치 여름 휴가를 떠난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