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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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venge Of Soul
- 45
- 앨범 평점 4.5/ 20명
- 발매일 : 2009.05.13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Origami Productions
교토 재즈 매시브, Chara, DJ 가와사키와 작업해온 시부야케이의 베테랑 아티스트! 45!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스런 2집! [The Revenge Of Soul]
45 (a.k.a. SWING-O)는 Origami Productions 소속 일본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알려진 아티스트로 그는 이미 일본 클럽 뮤직씬의 교토 재즈 매시브, Chara, DJ 가와사키 (DJ Kawasaki), DJ Lava 등을 비롯해 100개가 넘는 앨범에 프로듀서, 작곡가, 피아니스트 등으로 참여해온 베테랑이다. 또한 도쿄의 Top 30에 드는 프로페셔널 뮤지션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 JAMNUTS에 속해있기도 하다. 2008년 솔로 데뷔작 [Hello Friends]를 시작으로 일본 아이튠즈 차트와 타워레코드 1위에 랭크되면서 시부야케이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최근에는 레이블 메이트 Mabanua, Shingo Suzuki, Yukihiro Atsumi(thirdiq)와 함께 독특한 컨셉의 아트 프로젝트 'laidbook'을 발매하고 있다.
본 작 [The Revenge Of Soul]는 전 작 [Hello Friends]으로 높은 평가를 얻어낸 45 (a.k.a. SWING-O)의 2집으로 2008년 그래미상 베이스 R&B 보컬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던 미국 조지아 출신의 소울 뮤지션 Ryan Shaw를 비롯해 개성파 여성 싱어 Stephanie McKay, 비트메이커 Bulljun 등이 총출동해 풍부한 보컬을 바탕으로 70년대 소울 뮤직 스타일을 일본 특유의 따스함, 힙합 정신까지 녹여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스런 앨범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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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스런 2집! [The Revenge Of Soul]
45 (a.k.a. SWING-O)는 Origami Productions 소속 일본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알려진 아티스트로 그는 이미 일본 클럽 뮤직씬의 교토 재즈 매시브, Chara, DJ 가와사키 (DJ Kawasaki), DJ Lava 등을 비롯해 100개가 넘는 앨범에 프로듀서, 작곡가, 피아니스트 등으로 참여해온 베테랑이다. 또한 도쿄의 Top 30에 드는 프로페셔널 뮤지션과 함께 대형 프로젝트 JAMNUTS에 속해있기도 하다. 2008년 솔로 데뷔작 [Hello Friends]를 시작으로 일본 아이튠즈 차트와 타워레코드 1위에 랭크되면서 시부야케이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최근에는 레이블 메이트 Mabanua, Shingo Suzuki, Yukihiro Atsumi(thirdiq)와 함께 독특한 컨셉의 아트 프로젝트 'laidbook'을 발매하고 있다.
본 작 [The Revenge Of Soul]는 전 작 [Hello Friends]으로 높은 평가를 얻어낸 45 (a.k.a. SWING-O)의 2집으로 2008년 그래미상 베이스 R&B 보컬 부문 노미네이트되었던 미국 조지아 출신의 소울 뮤지션 Ryan Shaw를 비롯해 개성파 여성 싱어 Stephanie McKay, 비트메이커 Bulljun 등이 총출동해 풍부한 보컬을 바탕으로 70년대 소울 뮤직 스타일을 일본 특유의 따스함, 힙합 정신까지 녹여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스런 앨범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