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꽃이 피던 날엔
- 남궁 원
- 앨범 평점 4.5/ 18명
- 발매일 : 2021.11.01
- 발매사 : 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마음 뮤직
'남궁 원' 2021년 신곡, "꽃이 피던 날엔"
남궁 원이 “이별 고백”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신곡 “꽃이 피던 날엔”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은 남궁 원이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언젠가 끊임없는 외침 뒤엔 먼 훗날 사랑으로 피어나길'
남궁 원의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은 반복되는 삶 속에 희망을 전해줄 남궁 원만의 호소력이 있는
덤덤한 보컬이 감명 깊으면서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세션들의 연주가 하나가 되어 뚜렷한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아티스트의 강한 메시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또'애증 (Love and hate)'의 편곡 연주로 참여했던
박진호가 이번 앨범의 또 한 번 편곡으로 참여하며 디테일한 전개와 두 사람의 음악적인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꽃이 피던 날엔'은 그날이 오길 위한 기다림과 노력, 현재를 이겨나가는 과정을 바탕으로 희망을 주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곡이다.
'기다리고 간절했던 날이 오길', '꽃이 피던 날엔 여린 소망과', '꽃이 지던 날엔 슬픈 그리움', '한없이 피었던 그 수많은 꽃 중에', '가장 빛나는 꽃이 피면'.
'많은 날들이 하나 되어 꼭 이뤄진다'라는 감성 깊은 가사가 특징이며, 듣는 이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한다.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의 가사는 '피었던' '다시 피어났었던'을 담아내기도 하였다. '누구나 자기만의 아름다운 날을 향해 걸어갈 때 어느 날엔 외롭고 시린 겨울이 오고 따듯하게 안아주는 봄이 오는 것처럼
모든 것은 전부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작은 희망 속에 눈 부신 하늘이 그려지고 그 옆에 자리한 하얀 구름 아래 우리를 감싸며 앞으로의 날들이 꽃처럼 아름답고 찬란하게 피어날 수 있기를'을 바라며
만든 기도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수 많았던 소원은 꽃이 되어 자라나길'
우리가 보았던 꽃은 아름다운 꽃을 피기 위해 많은 시련을 딛고 하나씩 모양을 만들어가며 우리 눈에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자라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계절 속에 피는 꽃은 다른 것처럼 누군가가 시들어가는 힘겨움에 다시 피어나기 위한 용기와 힘을 주고
누군가는 어려운 것들을 이겨내고 자라날 때 시들지 않고 잘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곡이다.
음악의 힘으로 마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남궁 원의 바램이 이번 '꽃이 피던 날엔'으로 듣는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 크레딧
Composed by 남궁 원
Lyrics by 남궁 원
Arranged by 박진호
Piano, Bass, Programming by 박진호
Guitar by 김희남
Vocal Directed by 남호훈 @ SLAM Entertainment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박진호
Recording by 남승원 @ Starry Sound
Engineered for MIX 김준성
Mixed by 박병권 @ MAJOR9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PHOTOGRAPHY 이지혜 @ 3march_someday
HAIR & MAKE-UP Yoon
ALBUM DESIGNER by 남궁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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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원이 “이별 고백”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신곡 “꽃이 피던 날엔”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은 남궁 원이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언젠가 끊임없는 외침 뒤엔 먼 훗날 사랑으로 피어나길'
남궁 원의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은 반복되는 삶 속에 희망을 전해줄 남궁 원만의 호소력이 있는
덤덤한 보컬이 감명 깊으면서 기억에 남는 멜로디와 세션들의 연주가 하나가 되어 뚜렷한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아티스트의 강한 메시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또'애증 (Love and hate)'의 편곡 연주로 참여했던
박진호가 이번 앨범의 또 한 번 편곡으로 참여하며 디테일한 전개와 두 사람의 음악적인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꽃이 피던 날엔'은 그날이 오길 위한 기다림과 노력, 현재를 이겨나가는 과정을 바탕으로 희망을 주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곡이다.
'기다리고 간절했던 날이 오길', '꽃이 피던 날엔 여린 소망과', '꽃이 지던 날엔 슬픈 그리움', '한없이 피었던 그 수많은 꽃 중에', '가장 빛나는 꽃이 피면'.
'많은 날들이 하나 되어 꼭 이뤄진다'라는 감성 깊은 가사가 특징이며, 듣는 이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한다.
신곡 '꽃이 피던 날엔'의 가사는 '피었던' '다시 피어났었던'을 담아내기도 하였다. '누구나 자기만의 아름다운 날을 향해 걸어갈 때 어느 날엔 외롭고 시린 겨울이 오고 따듯하게 안아주는 봄이 오는 것처럼
모든 것은 전부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작은 희망 속에 눈 부신 하늘이 그려지고 그 옆에 자리한 하얀 구름 아래 우리를 감싸며 앞으로의 날들이 꽃처럼 아름답고 찬란하게 피어날 수 있기를'을 바라며
만든 기도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수 많았던 소원은 꽃이 되어 자라나길'
우리가 보았던 꽃은 아름다운 꽃을 피기 위해 많은 시련을 딛고 하나씩 모양을 만들어가며 우리 눈에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자라나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계절 속에 피는 꽃은 다른 것처럼 누군가가 시들어가는 힘겨움에 다시 피어나기 위한 용기와 힘을 주고
누군가는 어려운 것들을 이겨내고 자라날 때 시들지 않고 잘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곡이다.
음악의 힘으로 마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싶었다는 남궁 원의 바램이 이번 '꽃이 피던 날엔'으로 듣는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 크레딧
Composed by 남궁 원
Lyrics by 남궁 원
Arranged by 박진호
Piano, Bass, Programming by 박진호
Guitar by 김희남
Vocal Directed by 남호훈 @ SLAM Entertainment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박진호
Recording by 남승원 @ Starry Sound
Engineered for MIX 김준성
Mixed by 박병권 @ MAJOR9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PHOTOGRAPHY 이지혜 @ 3march_someday
HAIR & MAKE-UP Yoon
ALBUM DESIGNER by 남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