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Coffee Excess (feat. Orono (Superorganism), Lennon)
- Mabanua
- 앨범 평점 4.5/ 2명
- 발매일 : 2021.11.18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Origami Productions
일본을 대표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멀티 플레이어, mabanua
Superorganism의 멤버 Orono와 아티스트 Lennon 참여!
노래로 표현된 한 잔의 커피가 선사하는 힐링!
리드미컬하고도 따뜻한 사운드가 가득 담긴 싱글!
Mabanua (마바누아)는 드러머, 비트메이커, 싱어 등 1인 3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일본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이다. 유튜브에 혼자서 완벽하게 해내는 트랙메이킹 영상이나 드럼을 치는 동시에 가창을 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화제가 될 정도로 힙합/소울 등의 블랙 뮤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개인 음반 활동 이외에 트랙메이커 'Shingo Suzuki(싱고 스즈키)', 재즈 기타리스트 'Shingo Sekiguchi (싱고 세키구치)'와 함께 재즈힙합 프로젝트 팀 'Ovall (오발)'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FUJI ROCK FESTIVAL, SUMMER SONIC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본 작, [Coffee Excess (feat. Orono (Superorganism), Lennon)]은 Mabanua (마바누아)의 싱글로 밴드 Superorganism의 보컬 Orono (오로노)가 참여했다. 2018년 프랑스 축제 ‘La Magniquque Society’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국경을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이 실현된 이번 곡은 망설임 속에서도 어깨의 힘을 빼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경쾌하고 따뜻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작사와 앨범 아트는 Orono가 담당했으며 커피를 벌컥벌컥 마시고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며 매일을 열심히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가사를 적어 내려갔다. 이어, 경쾌하면서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지는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mabanua가 맡았다. 또, 둘과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 Lennon가 보컬로 참여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숨을 돌릴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하는 이번 곡을 들으며 커피를 한 손에 들고 꼭 그들의 케미를 느껴 보시길!
[아티스트 코멘트]
Mabanua (마바누아)
Orono와 Lennon을 만나고 나서 본능 그 자체랄까, 마음 가는대로 사운드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런 당연한 일이란 참 멋진 일이구나, 하고 깨달았네요.
Orono (오로노) (Superorganism)
Mabanua씨와의 컬래버레이션, Mabanua씨답게 기분 좋고 재밌었습니다. 곡을 만들 때 대부분은 보통 메일을 주고받으며 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게 완성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범 커버도 담당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또, Lennon의 보컬을 녹음하러 mabanua의 스튜디오를 방문했을 때도 즐거웠고… 아무튼 전부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Mabanua forever!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세계가 주목하는 멀티 플레이어, mabanua
Superorganism의 멤버 Orono와 아티스트 Lennon 참여!
노래로 표현된 한 잔의 커피가 선사하는 힐링!
리드미컬하고도 따뜻한 사운드가 가득 담긴 싱글!
Mabanua (마바누아)는 드러머, 비트메이커, 싱어 등 1인 3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는 일본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이다. 유튜브에 혼자서 완벽하게 해내는 트랙메이킹 영상이나 드럼을 치는 동시에 가창을 하는 라이브 퍼포먼스 등이 화제가 될 정도로 힙합/소울 등의 블랙 뮤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개인 음반 활동 이외에 트랙메이커 'Shingo Suzuki(싱고 스즈키)', 재즈 기타리스트 'Shingo Sekiguchi (싱고 세키구치)'와 함께 재즈힙합 프로젝트 팀 'Ovall (오발)'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FUJI ROCK FESTIVAL, SUMMER SONIC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본 작, [Coffee Excess (feat. Orono (Superorganism), Lennon)]은 Mabanua (마바누아)의 싱글로 밴드 Superorganism의 보컬 Orono (오로노)가 참여했다. 2018년 프랑스 축제 ‘La Magniquque Society’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국경을 초월한 컬래버레이션이 실현된 이번 곡은 망설임 속에서도 어깨의 힘을 빼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경쾌하고 따뜻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작사와 앨범 아트는 Orono가 담당했으며 커피를 벌컥벌컥 마시고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다짐하며 매일을 열심히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가사를 적어 내려갔다. 이어, 경쾌하면서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지는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mabanua가 맡았다. 또, 둘과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 Lennon가 보컬로 참여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숨을 돌릴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하는 이번 곡을 들으며 커피를 한 손에 들고 꼭 그들의 케미를 느껴 보시길!
[아티스트 코멘트]
Mabanua (마바누아)
Orono와 Lennon을 만나고 나서 본능 그 자체랄까, 마음 가는대로 사운드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런 당연한 일이란 참 멋진 일이구나, 하고 깨달았네요.
Orono (오로노) (Superorganism)
Mabanua씨와의 컬래버레이션, Mabanua씨답게 기분 좋고 재밌었습니다. 곡을 만들 때 대부분은 보통 메일을 주고받으며 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게 완성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범 커버도 담당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또, Lennon의 보컬을 녹음하러 mabanua의 스튜디오를 방문했을 때도 즐거웠고… 아무튼 전부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Mabanua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