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한국의 피아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Keysmoa' [Piano Society.4]

'Keysmoa'는 건반을 뜻하는 Key를 아티스트로 의인화 하여 건반 연주자들을 모은다(moa)는 뜻의 합성어로,
앨범 [Piano Society]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피아노 연주음악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실력 있는 피아노 연주음악 아티스트들의 음악들을 여러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Keysmoa'의 작곡가 악토버(OCTOBER)가 기획하였으며, 다양한 피아노 연주자들의 음악을 한 앨범에서 감상할 수 있다.




'Happy christmas' 악토버(OCTOBER)

'나무가 지붕도 하나 없이 햇볕,바람,태풍 모든 상황을 올곧이 견뎌내고 어느덧 오래된 나무가 된 자신을 깨닫는 이야기입니다. 저마다 사연을 갖고 삼키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빈하영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피네(Fine)

'쓸쓸하면서도 애절함이 담긴 선율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 그리움을 담아냈다.' 슬앤스(SL&S)

'녹음 기록 151번째, 신림동에서의 마지막 곡' 하루(Haru)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사운드로 완성된 Christmas Bell은 슬프지만 따뜻함 지닌 단비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다.' 단비(Sweet Rain)

'잃어버리고 난 뒤 깨닫는 것들이 있습니다 소중했었다는 생각 또한 사랑하는 당시에 알 수 없는 감정인 거 같습니다 my romance는 그러한 후회와 아쉬움의 감정이 담겨있는 곡이며 이미 떠난 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Modal.s(모달에스)

'재즈인듯 미니멀한 비트를 섞은 캐롤입니다. 작고 소박한 하루, 따뜻한 크리스마스!' Sofa4844





Credit
‘Winter eve’ composed & performed by 악토버(OCTOBER)
‘An old tree’ composed & performed by 빈하영
‘그리다(Missing you)’ composed & performed by 피네(Fine)
‘비련(Tragic love)’ composed & performed by 슬앤스(SL&S)
‘신림동151(Sillim-dong 151)’ composed & performed by 하루(Haru)
‘Christmas Bell’ composed & performed by 단비(Sweet Rain)
‘My romance’ composed & performed by Modal.s
‘Sleet’ composed & performed by Sofa4844


Executive Producer OCTOBER
All music except Mixed & Mastered by Keysmoa
A&R : Keysmoa
Designed By OCTOBER
Videography by studio CUDA
Presented by 키스모아(KEYSM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