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2021 KASA Sound Sampler
- KASA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21.12.23
- 발매사 : (주)이앤스토리뮤직
- 기획사 : kasa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음향업계 최고의 감독들이 만드는 사상 초유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현직 음향감독들과 최고의 사운드 프로듀서들이
기존의 음악시장에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직접 발굴하며
보다 다양한 음악을 더 좋은 사운드 환경에서 만들어내고 그 결과를 알리기 위해
파트너 회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하는 한국 음향업계 최초의 프로젝트로,
한국의 사운드프로듀서들의 단체인 (사) 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Korea Association of Sound Artists http://www.kare.or.kr) 의 ‘한국 음악 산업 샘플러 프로젝트’에 2019, 2020년에 이어 2021년 선정된 곡들로 레코딩과 믹싱에는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의 임형준 회장, 강민우 사무국장, 한제석, 엄현우, 김시철, 유병현, 정두석, 이승환, 김현승, 채승균, 강승희 이사가 발굴 및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한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1. 음악제작 현장의 산증인인 음향감독, 사운드프로듀서들이 선정하는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발굴 및 소개
2. 기존의 음향감독 들의 음악산업내 위상의 재정립 및
사운드 프로듀서로써의 저작인접권에 관련된 방향제시
3. 프로페셔널리즘에 입각한 사운드메이킹의 필요성과 난립하는 음악들 속에서
"좋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그 가치, 그리고 결과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4. 산업계와의 상생으로 제작환경인 스튜디오종사자와
자원 공급부분인 기업체가 협력하여
새로운 장비의 소개와 본인의 주력시스템 비교를 하며
좋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구축을 제시
5. 옥석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범람하는 유튜브등 동영상 콘텐츠내에서
협회의 사운드프로듀서가 제시하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교육콘텐츠 마련
이며
협회의 최고의 사운드 프로듀서들이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유통 및 쇼케이스 공연을 순수하게 협회의 노력, 자산, 그리고 업체들의 장비협조를 통해 발굴된 아티스트들에게 지원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직 음향감독들과 사운드프로듀서들이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결과란 어떤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음악 산업의 파트너 ‘뮤직메트로, BLS, 소닉코리아, Basic Solution, 디제이코리아. 한서BMT, 다산SR, 소닉코리아, KAC한국예술원, eMusicMarket.com’ 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작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Executive Producer 임형준
사무국장 강민우
> 참여 감독 임형준 - KAC 한국예술원 (OLB - ROCKSTAR)
강민우 - KAC 한국예술원 (P.S – 코인도트)
한제석 – 동아방송대학교 (서울씨리 – 온닷 / Find Me – Chae in K)
엄현우 – 서울스튜디오 (광안대교 – 다양성 / 순간 – 김종석)
김시철 – 트리니티사운드 (Mirror – 820)
정두석 – 루비사운드 (난 그림자마저 없어 – 제이바라)
유병현 – U Production (Home – 현준호)
김현승 - Studio 7 (Like Me – 성춘)
이승환 - Studio 7 (흔들리는 술잔 – 멜로틱)
채승균 - Sonic Korea (Mastering)
강승희 - Sonic Korea (Mastering)
> 참여스튜디오 KAC Studio A
U Production
Trinity Recording Studio
Studio 7
루비사운드
소닉코리아
> 참여파트너사
뮤직메트로, BLS, 소닉코리아, Basic Solution, 디제이코리아. 한서BMT, 다산SR, 소닉코리아, KAC한국예술원, eMusicMarket.com
Track number 01 - 서울씨리 (온닷)
1. 간단한 참여계기
온닷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고 음향예술인협회인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원을 만들어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작업하면서 배운 점이 참 많습니다.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직접 경험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한제석감독님께서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작업을 다 해주셨는데 옆에서 보면서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02 - ROCKSTAR (OLB (One Last Bullet))
1. 간단한 참여계기
밴드 OLB 를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곡이 생겨나고, 저희만의 색깔을 담은 곡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지금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저희 팀의 첫 정식 녹음이라 너무나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지만, 좋은 장비들과 더불어 임형준 감독님의 세세한 피드백 덕분에 순조롭게 그리고 즐겁게 녹음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런 경험과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협회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시간 까지 같이 하나하나 체크해주신 임형준 회장님, 그리고 도와서 애써주신 스텝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귀중한 시간 보낸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져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rack number 03 - 순간 (김종석)
1. 간단한 참여계기
가이드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곡을 제대로 녹음과 믹싱,마스터링을 다시 하여 앨범 발매를 하고 싶어 알아보던중, 공모전을 알게 되어 좋은 기회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제 곡으로 이렇게 제대로 된 작업을 해본게 처음인데 많은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헤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며 명쾌한 답으로 작업을 잘 이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고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주신 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Track number 04 – P.S (코인도트)
1. 간단한 참여계기
더 많은 음악을 더 멋진 퀄리티로 발매하고 싶지만
인디밴드로서 '발매'를 위한 과정을 스스로 모두 해내기 힘들어지던 때에
이런 멋진 지원 사업이 있다는 걸 페이스북을 통해 보고, 용기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사운드 뿐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셔서 더 새롭고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Track number 05 - MIRROR (820)
1. 간단한 참여계기
셋이서 함께 작업한 유일한 연주곡이 있었고, 영상 기록물은 있었지만 음원을 내자는 계획은 딱히 없었던 차에 샘플러 프로젝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작곡자인 저로써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음원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을 하고 컨트롤룸에서 모니터링을 해보았을 때 스튜디오 사운드가 굉장히 좋다고 느꼈고, 김시철, 황인석 엔지니어 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Track number 06 – Find Me (Chae in K)
1. 간단한 참여계기
많은 생각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쏟아지는 인디앨범들과는 다른 음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고된 노력을 실감하고 느끼는 것이 향후 저의 음악에 긍정적인 에너지원이 될 거라는 믿음에 프로젝트에 지원하였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것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과정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곡을 이미지화시켜 새로운 믹스방향을 잡아가는 교수님의 작업방식을 보며 ‘작곡가의 의도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시너지를 이뤄 음악을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뜻 깊은 기회를 주시고 가능성을 불어 넣어주신 모든 협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제석 교수님과 짧다면 짧은 작업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항상 상처보다는 의미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더 두렵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편인데,
교수님께서도 올바른 방향과 지나오셨던 경험을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며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모든 작업과정동안 다시 생각하고 준비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뜻 깊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rack number 07 – 광안대교 (다양성)
1. 간단한 참여계기
대회 및 공모전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음악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본 프로그램의 공고를 발견하였고, 훌륭한 환경에서 음악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 중에 프로듀서님의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첨가하여 곡이 좀 더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더불어 프로듀서님과 녹음 감독님께서 틈틈이 들려주신 음악산업에 관련한 일화들이 참 유익하기도,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본 제작 프로그램이 보다 널리 알려져 기회가 간절한 인디 뮤지션 분들에게는 발돋움의 계기가 되기를,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문화 산업 육성의 큰 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rack number 08 – Like Me feat. 희서 (성춘)
1. 간단한 참여계기
이번 한국음향산업 사운드샘플러 아티스트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발매를 위해 썼던 곡들이 쌓여가던 중 같이 음악하던 친구가 사운드 샘플러 아티스트 공모전에 참여해보라는 추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음원 제작 및 프로듀싱 쪽으로 중점이 맞춰져 있었고 혼자 프로듀싱하고 준비하던 제 노래가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업을 하면서 누가 알려주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트랙 메이킹이나 레코딩, 믹스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지는지 고민하고 또 배웠습니다. 평소에는 경험해보지 못할 고가의 음향 장비들을 경험했고, 프로듀서가 가져야 할 디렉팅 능력, DAW에 대한 실무적인 팁 등 많은 것들을 듣고 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스스로가 베이시스트로서 녹음 시에 어떤 장비가 어떤 힘을 내는지 경험한 게 가장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곡들을 녹음하게 될텐데 그 전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음원 발매를 돕는 공모전을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튜디오7의 김현승감독님께서 프로듀싱해주셨는데 정말 밝은 분위기 속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음원을 만들어간 게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09 – 난 그림자마저 없어 (제이바라)
1. 간단한 참여계기
취미로 작곡을 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글을 보고 이참에 제 노래를 알리고 저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항상 홈레코딩으로 작업을 하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과정을 보며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기회를 주신 협회 여러분과 저와 같이 녹음작업을 하며 여러 가르침을 주신 정두석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Track number 10 – 집 (현준호)
1. 간단한 참여계기
앞으로 제가 음악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곡 작업에 함께 힘써주신 이윤정 엔지니어님과 유병현 대표님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11 – 흔들리는 술잔 (멜로틱)
1. 간단한 참여계기
인터넷에서 음향예술인협회의 모집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과 믹싱에 대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작지원을 해주신 음향예술인협회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믹싱에 신경써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이승환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대한민국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현직 음향감독들과 최고의 사운드 프로듀서들이
기존의 음악시장에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직접 발굴하며
보다 다양한 음악을 더 좋은 사운드 환경에서 만들어내고 그 결과를 알리기 위해
파트너 회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하는 한국 음향업계 최초의 프로젝트로,
한국의 사운드프로듀서들의 단체인 (사) 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Korea Association of Sound Artists http://www.kare.or.kr) 의 ‘한국 음악 산업 샘플러 프로젝트’에 2019, 2020년에 이어 2021년 선정된 곡들로 레코딩과 믹싱에는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의 임형준 회장, 강민우 사무국장, 한제석, 엄현우, 김시철, 유병현, 정두석, 이승환, 김현승, 채승균, 강승희 이사가 발굴 및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한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1. 음악제작 현장의 산증인인 음향감독, 사운드프로듀서들이 선정하는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 발굴 및 소개
2. 기존의 음향감독 들의 음악산업내 위상의 재정립 및
사운드 프로듀서로써의 저작인접권에 관련된 방향제시
3. 프로페셔널리즘에 입각한 사운드메이킹의 필요성과 난립하는 음악들 속에서
"좋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그 가치, 그리고 결과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4. 산업계와의 상생으로 제작환경인 스튜디오종사자와
자원 공급부분인 기업체가 협력하여
새로운 장비의 소개와 본인의 주력시스템 비교를 하며
좋은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구축을 제시
5. 옥석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범람하는 유튜브등 동영상 콘텐츠내에서
협회의 사운드프로듀서가 제시하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교육콘텐츠 마련
이며
협회의 최고의 사운드 프로듀서들이 프로듀싱,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유통 및 쇼케이스 공연을 순수하게 협회의 노력, 자산, 그리고 업체들의 장비협조를 통해 발굴된 아티스트들에게 지원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직 음향감독들과 사운드프로듀서들이 더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결과란 어떤 것인가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음악 산업의 파트너 ‘뮤직메트로, BLS, 소닉코리아, Basic Solution, 디제이코리아. 한서BMT, 다산SR, 소닉코리아, KAC한국예술원, eMusicMarket.com’ 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작 (사)한국음향예술인협회 KASA
Executive Producer 임형준
사무국장 강민우
> 참여 감독 임형준 - KAC 한국예술원 (OLB - ROCKSTAR)
강민우 - KAC 한국예술원 (P.S – 코인도트)
한제석 – 동아방송대학교 (서울씨리 – 온닷 / Find Me – Chae in K)
엄현우 – 서울스튜디오 (광안대교 – 다양성 / 순간 – 김종석)
김시철 – 트리니티사운드 (Mirror – 820)
정두석 – 루비사운드 (난 그림자마저 없어 – 제이바라)
유병현 – U Production (Home – 현준호)
김현승 - Studio 7 (Like Me – 성춘)
이승환 - Studio 7 (흔들리는 술잔 – 멜로틱)
채승균 - Sonic Korea (Mastering)
강승희 - Sonic Korea (Mastering)
> 참여스튜디오 KAC Studio A
U Production
Trinity Recording Studio
Studio 7
루비사운드
소닉코리아
> 참여파트너사
뮤직메트로, BLS, 소닉코리아, Basic Solution, 디제이코리아. 한서BMT, 다산SR, 소닉코리아, KAC한국예술원, eMusicMarket.com
Track number 01 - 서울씨리 (온닷)
1. 간단한 참여계기
온닷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참가하게 되었고 음향예술인협회인만큼 높은 퀄리티의 음원을 만들어주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작업하면서 배운 점이 참 많습니다.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점들을 직접 경험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한제석감독님께서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작업을 다 해주셨는데 옆에서 보면서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02 - ROCKSTAR (OLB (One Last Bullet))
1. 간단한 참여계기
밴드 OLB 를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곡이 생겨나고, 저희만의 색깔을 담은 곡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지금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저희 팀의 첫 정식 녹음이라 너무나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지만, 좋은 장비들과 더불어 임형준 감독님의 세세한 피드백 덕분에 순조롭게 그리고 즐겁게 녹음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런 경험과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협회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시간 까지 같이 하나하나 체크해주신 임형준 회장님, 그리고 도와서 애써주신 스텝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귀중한 시간 보낸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져 우리나라 음악시장이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rack number 03 - 순간 (김종석)
1. 간단한 참여계기
가이드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곡을 제대로 녹음과 믹싱,마스터링을 다시 하여 앨범 발매를 하고 싶어 알아보던중, 공모전을 알게 되어 좋은 기회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제 곡으로 이렇게 제대로 된 작업을 해본게 처음인데 많은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 헤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 의견을 존중해주시며 명쾌한 답으로 작업을 잘 이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고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주신 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Track number 04 – P.S (코인도트)
1. 간단한 참여계기
더 많은 음악을 더 멋진 퀄리티로 발매하고 싶지만
인디밴드로서 '발매'를 위한 과정을 스스로 모두 해내기 힘들어지던 때에
이런 멋진 지원 사업이 있다는 걸 페이스북을 통해 보고, 용기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사운드 뿐 아니라 음악적인 부분까지 함께 고민해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셔서 더 새롭고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Track number 05 - MIRROR (820)
1. 간단한 참여계기
셋이서 함께 작업한 유일한 연주곡이 있었고, 영상 기록물은 있었지만 음원을 내자는 계획은 딱히 없었던 차에 샘플러 프로젝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작곡자인 저로써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음원으로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을 하고 컨트롤룸에서 모니터링을 해보았을 때 스튜디오 사운드가 굉장히 좋다고 느꼈고, 김시철, 황인석 엔지니어 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분위기에서 편하게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Track number 06 – Find Me (Chae in K)
1. 간단한 참여계기
많은 생각없이 천편일률적으로 쏟아지는 인디앨범들과는 다른 음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고된 노력을 실감하고 느끼는 것이 향후 저의 음악에 긍정적인 에너지원이 될 거라는 믿음에 프로젝트에 지원하였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것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과정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곡을 이미지화시켜 새로운 믹스방향을 잡아가는 교수님의 작업방식을 보며 ‘작곡가의 의도외에도 많은 요소들이 시너지를 이뤄 음악을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뜻 깊은 기회를 주시고 가능성을 불어 넣어주신 모든 협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제석 교수님과 짧다면 짧은 작업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것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항상 상처보다는 의미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더 두렵다는 생각을 갖고 사는 편인데,
교수님께서도 올바른 방향과 지나오셨던 경험을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며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모든 작업과정동안 다시 생각하고 준비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뜻 깊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rack number 07 – 광안대교 (다양성)
1. 간단한 참여계기
대회 및 공모전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음악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본 프로그램의 공고를 발견하였고, 훌륭한 환경에서 음악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 중에 프로듀서님의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첨가하여 곡이 좀 더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더불어 프로듀서님과 녹음 감독님께서 틈틈이 들려주신 음악산업에 관련한 일화들이 참 유익하기도,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본 제작 프로그램이 보다 널리 알려져 기회가 간절한 인디 뮤지션 분들에게는 발돋움의 계기가 되기를,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문화 산업 육성의 큰 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rack number 08 – Like Me feat. 희서 (성춘)
1. 간단한 참여계기
이번 한국음향산업 사운드샘플러 아티스트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발매를 위해 썼던 곡들이 쌓여가던 중 같이 음악하던 친구가 사운드 샘플러 아티스트 공모전에 참여해보라는 추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은 음원 제작 및 프로듀싱 쪽으로 중점이 맞춰져 있었고 혼자 프로듀싱하고 준비하던 제 노래가 다른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업을 하면서 누가 알려주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트랙 메이킹이나 레코딩, 믹스에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지는지 고민하고 또 배웠습니다. 평소에는 경험해보지 못할 고가의 음향 장비들을 경험했고, 프로듀서가 가져야 할 디렉팅 능력, DAW에 대한 실무적인 팁 등 많은 것들을 듣고 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스스로가 베이시스트로서 녹음 시에 어떤 장비가 어떤 힘을 내는지 경험한 게 가장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곡들을 녹음하게 될텐데 그 전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음원 발매를 돕는 공모전을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튜디오7의 김현승감독님께서 프로듀싱해주셨는데 정말 밝은 분위기 속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음원을 만들어간 게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09 – 난 그림자마저 없어 (제이바라)
1. 간단한 참여계기
취미로 작곡을 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홍보글을 보고 이참에 제 노래를 알리고 저의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항상 홈레코딩으로 작업을 하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녹음 스튜디오에서 작업과정을 보며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기회를 주신 협회 여러분과 저와 같이 녹음작업을 하며 여러 가르침을 주신 정두석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Track number 10 – 집 (현준호)
1. 간단한 참여계기
앞으로 제가 음악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곡 작업에 함께 힘써주신 이윤정 엔지니어님과 유병현 대표님 감사합니다.
Track number 11 – 흔들리는 술잔 (멜로틱)
1. 간단한 참여계기
인터넷에서 음향예술인협회의 모집 글을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작업하며 느낀 소감 및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
녹음과 믹싱에 대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작지원을 해주신 음향예술인협회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믹싱에 신경써주시고 진행을 도와주신 이승환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